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요셉의 노래 952

미가 7장 7절~8절!

* 나는 결코 버림 받지 않는다! * ‘그러나 나는 여호와를 바라보고내 구원이신 하나님을 기다릴 것이다.내 하나님께서 내 말을 들어 주실 것이다. 내 원수여,나를 보고 즐거워하지 마라.나는 쓰러져도 일어나며어둠 속에 앉았다 해도여호와께서 내 빛이 돼 주신다.’(미7:7~8) -------------------------------------------------------------- 1.내 말을 들으시는 하나님. ‘그러나 나는 여호와를 바라보고내 구원이신 하나님을 기다릴 것이다.내 하나님께서 내 말을 들어 주실 것이다.’(미7:7)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놓치지 않고 듣기 위해서,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우리 가까이 다가오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내가 진실로 ..

요셉의 노래 2024.11.19

잠언 30장 5절!

* 아무 것도 뚫을 수 없는 사랑의 방패! *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순전하고하나님은 당신을 믿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신다.’(잠30:5) 1.부족함이 없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단 하나의 거짓과 작은 흠도 없이 순수하며, 또한 불완전하거나 조금의 부족함도 없어그 어떤 것에도 완전무결하여 무엇에도 완벽하십니다. 때문에 우리는 그분 한분으로 인해 부족함이 없으며,그분을, 즉 그분의 말씀을 경외하고 찾는 자들 또한 부족함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내게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시23:1) ‘오 성도들이여, 여호와를 경외하십시오.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들은 부족한 게 없을 것입니다.  젊은 사자들이라도 힘이 없고 굶주릴 수 있지만여호와를 찾는 사람들은 좋은 것이 부족할 리 없..

요셉의 노래 2024.11.18

주여~ 들어 주시옵소서!

* 주여~ 들어 주십시오! * ‘주여, 들으소서!주여, 용서하소서!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지체치 마옵소서!나의 하나님이여!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주의 이름으로 일컫는바 됨이니이다.’(단9:19) 주님~모든 것이 멈춰 버렸습니다. 십자가의 길교회를 건축한 이후로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20여일이 지나갔습니다. 새벽부터 밤까지쉴 틈도 없이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께서는응답해 주지 않으십니다. ‘오늘은 응답해 주실거야!’라고애써 희망을 갖고 하루를 시작해 보지만, 하루가 끝나갈 때 제게 남은 거라고는침묵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기다리다 지쳐버린 제 육신과 여전히 바뀌지 않은 괴로운 상황 뿐 입니다. 이 일이, 제 일이 아님을 주님이 아실 것이며, 제가 주님..

요셉의 노래 2024.11.09

엄마 보다 커버린 아이들!

* 엄마 보다 커버린 아이들! *'어린아이에게 바른길을 가르치라.그러면 나이 들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잠22:6)무슬림촌에 들어와 선교를 하기 위해서이들과 함께 살면서조상 대대로 한번도 예배를 드리지 않은 이 무슬림 마을에예배를 쌓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세딸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세딸이 한글도 읽지 못하는 아기 때 부터이곳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예배의 제단을 쌓았습니다.그러면서 가장 걱정이 되기도 했던 것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는 세딸의 신앙교육이었습니다.그럴 때 마다 한인교회를 나갈까?도 생각했지만,저희가 사는 이 마을에 예배의 제단을 쌓아야한다는 마음이 더 강했습니다.그렇게 저희 세딸은 주일학교에서 예배를 드려보지 못한 채,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10년의 세월 동안..

요셉의 노래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