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 이럴 땐!하나님의 찐~하게 느껴집니다.남녀간에 호기심과 이성으로 느끼는 사랑도 아니고,부모님로부터 받기는 하지만 유한한 사랑도 아닌,그 크기와 넓이와 깊이 높이를 측정할 수 없는태초부터 지금까지, 또 영원하신 우주적인 사랑!그 사랑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마치 먼 옛날 미리 준비라도 하셨다는 듯이,멀리 알로르섬에서 교회건축을 하느라,선교센타 직원들의 주급 날짜가 까먹고 있는 제게,이렇게 딱 맞게 때에 맞추어서주급을 보내주시는지 참으로 놀랍기만 합니다.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조00자매님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나머지 주급 19만원과또한 제 취업허가세금 200만원과 저희 가족의 거주비자 연장비용 150만원도반드시 주님께서 준비해 두셨을 줄 믿고 기도합니다!할렐루야 ~~~ 고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