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내 인생의 조력자가 아니십니다.하나님은,나를 돕는 분도 아니십니다.그렇다면 하나님은 누구십니까?그분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시어서전면적으로 개입하고 이끄시는 주권자가 되십니다.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은내가 싸울 때 나의 응원자가 되시는 것이 아니라,내 싸움에 전면적으로 개입하셔서직접 그 싸움을 주도적으로 이끄시어 승리케 하시는 전사이신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을 내 삶의 조언자,또는 나를 도우시는 분으로만 본다면 이는 큰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때문에 '주여~ 나를 도우소서'가 아닌,'주여~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왜냐하면,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내 삶의 주권자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주인이 종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