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요셉의 노래 966

하나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 하나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내 인생의 조력자가 아니십니다.하나님은,나를 돕는 분도 아니십니다.그렇다면 하나님은 누구십니까?그분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시어서전면적으로 개입하고 이끄시는 주권자가 되십니다.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은내가 싸울 때 나의 응원자가 되시는 것이 아니라,내 싸움에 전면적으로 개입하셔서직접 그 싸움을 주도적으로 이끄시어 승리케 하시는 전사이신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을 내 삶의 조언자,또는 나를 도우시는 분으로만 본다면 이는 큰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때문에 '주여~ 나를 도우소서'가 아닌,'주여~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왜냐하면,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내 삶의 주권자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주인이 종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모든..

요셉의 노래 2025.05.03

주여! 제 한 맺힌 기도를 들어주소서!

* 주여! 제 한 맺힌 기도를 주시옵소서! *해나의 대학교 진학을 위해 계속 기도합니다.선교사 이전에 부모로써 마음껏 해주지 못해 미안함이 가득합니다.해나의 거주비자와 월세방값을 속히 내어야 하는데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속이 타오릅니다.선교지로 따라 와서 억척스럽게 자란 해나.그러나 해나에게도 하나님에 부르심이 있었기에저희의 자녀로 주셨다고 생각합니다.초등학교 1학년 1학기 중퇴 후수 없이 많이 학교를 옮겨다녀야 했던 해나.이제 성인이 다 되어서아어린 시절에 자신에게 적지 않은 상처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상처를 회복하고 잘 자라 준 해나에게미안함과 고마움이 가득합니다.어서 빨리 해나의 대학교 거주비자 비용과월세방값이 채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주여 ~~~ 제 소원을 들어주시..

요셉의 노래 2025.05.02

과연 이 모든 것을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 과연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내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내가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빌4:13)오전 성경 읽기를 마치고좀 일찍 수업을 마치는 둘째 루아를 데리러서둘러서 학교로 향했습니다.그런데 학교에 도착하자 메일이 하나가 와 있었습니다.바로. 오는 8월달부터 다니게 될 해나의 대학교에서 온 메일이었는데,내용은 '해나의 거주비자 발급을 위한 비용' 110만원을 다음 주 월요일까지 지불하라는 것이었습니다.그러고 보니 다음 주 월요일은저희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95만원도 지불하는 날 이었습니다.지난 44개월 동안 열심히 부어왔지만,이제 4번만 더 갚으면 되는 상황에서 최근에는 아주 어려운 상황입니다.그리고 세딸이 학교에 타고 다니는 통학 차량은벌써 5년이 되어서 이제 번호판을 새것으로..

요셉의 노래 2025.04.29

하나님이 내 인생의 목적지입니다![시편16편8편]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428] * [평생의 말씀]“사랑하는 자여!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5 표어]“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빌4:18) [2025 말씀 성구]‘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잠3:1/3)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롬12:1)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

요셉의 노래 2025.04.28

애뜻함과 간절함에 응답하시는 주님!

* 애뜻함과 간절함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서00권사님의 소중한 사랑에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계속해서 주님이 약속하신 말씀만을 보기 위해서반복하고 반복해서 말씀을 되새기며 묵상하고 있습니다.분명히 '제 기도를 들으셨다'고 하셨기에이루실 줄 믿고 끝까지 기다립니다.인내와 기다리는 과정이...참 ~~~ 쉽지가 않습니다.왜냐하면 기다리는 동안에는아무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오직 약속의 말씀만을 믿으며그 말씀을 붙잡고 기다려야 합니다.비록 지금 제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으며손으로 잡을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응답하신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잠시 후 지불해야하는 원주민교회 건축대출금이 채워지길 기다립니다.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리며오늘 새벽에도 여..

요셉의 노래 2025.04.25

하나님 ~ 약속대로 응답하소서!

* 하나님 ~ 약속대로 응답하소서! *이제 잠시 후에는 원주민교회 건축대출금을 지불해야 합니다.지난 밤에 기도 때 주님께 응답하셨으니그 응답하신 말씀대로 채워주실 줄 믿고 기다립니다.아울러 오늘은 선교센타 직원들에게 주급을 나누어야 합니다.이마저도 주님께 갖고 나가니주께서 응답해주실 줄 믿습니다.매일 마다 주님이 없으면 살 수가 없으니,이 또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셉의 노래 2025.04.25

기도 응답의 확신을 받았습니다!

* 기도 응답의 확신을 받았습다. *믿음의 동역자 허00전도사님의 헌금은기도 응답의 확신입니다.전도사님께서 보내주신 마중물헌금으로다 안 채워진 헌금이 없고,전도사님이 참여하신 헌금 중에다 안 채워진 선교사역비가 없습니다.그래서 사실, 지금 기도하고 있는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결제비도전도사님께서 '5,000원이든 10,000원이든보내주시기만 하면 나머지는 전부 다 채워질텐데'하고 기도하고 있었는데,이렇게 딱 오늘 밤 기도에 응답 받고 난 후에사랑을 보내주셨네요.귀한 사랑에 감사드리며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확실하게 보여주셨으니,내일 지불해야 하는 카드값과 원주민교회 건축 대출금.반드시 채워집니다. 하나님께서 증거를 보여주셨습니다.나머지 474만원이 반드시 채워집니다!아멘 아멘! 할렐루야 ~~~

요셉의 노래 2025.04.24

그만 해라! 내 귀가 따갑다 ~~~

* 그만 해라! 내 귀가 따갑다 ~~~ *오늘 저녁에 선교센타 옥상에서 기도할 때마음 속에 들려 온 하나님의 음성입니다.오 선교사와 함께 얼마나울고 불며 간절히 부르짖었는지,한참을 기도하고 있는데,하나님께서 '내 귀가 따갑다'고 하시면서'내가 네 기도 다 듣고 이루었으니이제 그만 하라'고 하셨습니다.그래서 기도를 마치고 2층으로 내려왔더니알지 못하는 동역자 손00님이 귀한 사랑을 보내주셨네요.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며, 손00님께 감사드립니다.주님께서 분명히 '귀가 따갑도록 기도를 들으셨고,네 기도가 다 이루어졌다'고 하셨으니 나머지 475만원도반드시 이미 다 채워진것으로 믿습니다.이 밤에 반드시 엔학고레의 생명수가 터질줄 믿으며응답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계속 주님의 기적을 기다립니다!

요셉의 노래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