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을 기다리며 -
오늘도 하늘을 바라본다.
나의 처소를 예비하실 예수님이
다시 오실날 만을 기다리며
내게 평안을 주실 그분을 갈망한다.
땅으로부터 나는 것은
모두 썩어없어질 것들...
그 어떤 것도 내게 평안을 줄 수 없다.
오직 하늘로부터 오신 분.
예수님 만이
나의 참 소망과 위로,
그리고 평안이 되신다.
'주님? 제가 주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처소가 준비되었다면 어서 저를 데려가소서!'
* 이번 달 선교사역비 결제금과 원주민교회 건축비 등
카드 대출금이 오늘 중으로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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