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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의 노래

로마서 8장 35절!

꺽이지않는 꿈 2021. 4. 29. 12:41

* 그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배고픔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겠습니까?

- 로마서 8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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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내어 주신 분께서
어떻게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지 않으시겠습니까?'(롬8:32)

예전에 주님의 사랑을 모를 때는
불평도 많았고 불만도 많았습니다.

"왜 이렇게 나는 어렵게 살아야 하지?"
"왜 이렇게 나만 힘들게 선교해야 하지?"

"살던 집도 팔고 직장도 관두고 주님을 따랐는데,
왜 이렇게 계속 선교가 어려워야 할까?"

주님의 사랑의 크기를 몰랐을 때는,
'주님의 사랑이 왜 이렇게 작고 부족할까?'하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깨닫고 나니,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내어주신 분께서

우리를 위해서
무언들 아끼시겠습니까?'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무엇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 끊을 수 없는 것 입니다.

고통스러운 환난이나
참을 수 없는 고통과

뱃가죽이 등에 붙는 배고픔과
살이 벗겨지는 핍박과

살을 애이는 듯한 추위와
목숨을 위협하는 칼일지라도

결코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심을 확증하시기 위해

그분의 모든 것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희생 제물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그 무엇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낼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을 명확히 아시고,
오늘도 '믿음의 주요. 온전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바라 보십시오.

그러면 저와 여러분 모두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부족함 없이 살게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생명 내 생명 예수 부활 내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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