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이 별이 되어
글 / 박만호
컴컴한 밤하늘 주위에는 짙은 어둠뿐이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자
별들이 내게 쏟아진다.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별들이
캄캄한 밤하늘에 가득하다.
어둠은 별을 빛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
나의 머리 위에 별이 한 가득
그리고 당신의 눈동자에 별이 찰랑 찰랑 넘치네.
어두운 밤하늘에 별이 가득하네.
그리고 그 별이 하나님의 사랑이 되어
우리에게 쏟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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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포인트 *
하나님의 사랑은 셀 수 없습니다.
밤하늘에 가득 찬 별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우리에게 넘칩니다.
그 사랑의 넓이와 깊이는 측량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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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성구 *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3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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