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 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 요한복음 3장 3절 ~ 6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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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물]은

[우리의 죄를 회개하는 것]을 의미하여,

 

[성령]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나라가 아닌

[다른 어떤 나라에 잠깐 여행]을 하기 위해서도

 

[우리의 신분과 국적을 증명]할 수 있는

[여권]이 있어야만 [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국 심사]를 받은 후

[문제가 없을 경우에 비로소 입국]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잠깐 여행]을 하기 위해서도

[복잡한 절차]를 거치는데,

 

하물며,

[영원히 거하게 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때

 

그 어찌

[우리의 신분을 증명할 여권]이 필요치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 [신분증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가 필히 거듭]나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통해 빛 가운데]로 나아 올 때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거듭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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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지난 몇 년 동안

 

1년 짜리 인도네시아 거주비자를 받기 위해서

참으로 긴 시간 동안 [어려움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영원히 거하게 될]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가는 [거주 비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비자를 만드는데 들어 가는

돈도 필요 없고,

 

이것 저것 준비해야하는

각종 서류도 필요 없고,

 

이민국에 가서 몇 시간씩 기다리면서

사진과 도장을 찍을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공짜로 주시는]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오늘 하루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을 경험]하여

 

[하나님의 나라]의 [영원한 거주 비자]를 받은

[천국 시민]으로 살아 가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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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잠을 거의 자지 못했나 봅니다.

 

침상에서 신음하며 주님께 기도를 드리며 날을 맞이했습니다.

 

아침에도 여전히 이번 주 주급이 채워지지 못했습니다.

 

오 선교사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선교센타에 있는 피아노를 팔아서 주급을 마련하면 어떻겠냐?]는

말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이곳 저곳에

[피아노를 팔기 위해서] 분주히 알아 보고 있습니다.

 

저희는, 처음 결혼 생활부터 참으로

[많이도 팔아 보았습니다.]

 

사업이 망해서,

부모님께서 결혼 때 해 주신

[결혼 폐물]을 모두 팔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 부부 손 가락에는

[실 반지 하나 없습니다.]

 

자비량으로 선교를 나올 때는

초기 정착금을 마련하고,

선교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부모님께서 준비해 주신

[전세집을 팔아서] 나왔습니다.

 

선교지에 와서도

파는 것은 계속 되었습니다.

 

복음벽돌공장 인부들

주급이 없을 때는

[오토바이를 팔았습니다.]

 

선교센타 진입로부지를 구입할 때는

비용이 모라자서

[타고 다니던 차를 팔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건축인부들 주급이 모자를 때는

[중고 에어컨을 팔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일주일간 수고해 준

 

인부들에게 나누어 줄 주급이 없어서

[피아노를 팔려고 내어 놓았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내놓을 것]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것 같습니다.]

 

아직도 ]내가 갖고 있는 것]이

[많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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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 (137일째) / 사랑의 말씀풍선 터트리기 헌금모금 (05일째)

(2016년 2월 20일 토요일)]

 

[꿈꾸는 집 고아원]과 [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이 137일째로 접어 들었습니다.

 

행복을 주는 병원 마무리 건축을 위해서 시작한

 

[사랑의 말씀 풍선 터트리기] 헌금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세요.

 

말씀 풍선이 계속 열리지 못하면,

 

부득불, 다음 주 부터는

 

[공사를 중단]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지금 내어 놓은 [피아노가 팔려서]

 

[주급이 속히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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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말씀 풍선 터트리기 0220 현황 (05일째) *

 

1호 : 0216 한국 정00 집사님 33만원

2호 : 0216 한국 이00 집사님 3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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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에 필요한 [문화선교센타 운영 경비] *

 

1.현지인 목회자 후원금 : 15 만원(5만원 지급 완료)

2.개척교회 후원금 : 20 만원

3.기타 필요 경비 : 30 만원(차량 렌트비(이민국) 7만원 지급 완료/전기 설치 중도금 8만원)

 

* 채워진 금액 *

 

0215 무명 님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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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장 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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