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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자!

꺽이지않는 꿈 2016. 2. 17. 13:04




[세상을 죄를 지고 가는 자]

 

다음 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다가오시는 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보시오.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 요한복음 129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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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알아 본 [세례 요한]

 

처음으로 예수님을 보고 한 말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죄의 무거움은 이미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없어]졌고,

 

[우리의 죄는 이미 예수그리스도 인해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아직도 죄의 어두움 가운데 거하고 계십니까?]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죄에서 자유]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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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죄를 짊어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가만히 눈을 감고 그려보면

눈시울이 촉촉이 짐이 느껴집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미 세상 죄]를 모두 감당하셨으니

 

그분의 자녀 되는 우리는 [모든 죄와 속박]에서

[자유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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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집 고아원 건축 (134일째) / 사랑의 말씀풍선 터트리기 헌금모금 (02일째)

(2016217일 수요일)]

 

꿈꾸는 집 고아원과 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이 134일째로 접어 들었습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은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천정을 마감]하고, [벽에 페이트 칠(초벌)]을 하고 있으며,

[벽면 마무리공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어제는 창문과 출입문 하나를 설치]했습니다.

 

본격적인 실내 인테리어 작업과 마무리 작업을 위해서

어제부터 마무리 건축비 모금을 위한

[사랑의 말씀 풍선 터트리기 작정헌금]을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어제 [두 분의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헌금]을 보내 주셨고(66만원)

 

이 비용으로 창문과 출입문 설치비 500만 루피와

모레 한 트럭 비용 220만 루피아를 지급하였습니다.

 

모레 비용은 지난 주에 보내 주시기로 한 헌금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우선 [말씀 풍선 헌금]으로 지불을 하였습니다.

 

더불어서, 외상 값 잔금 50여 만원(10만원 추가)

아직 지불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아울러, [이번 주 주급이 아직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아직, 시일이 여유가 있으니 주님께서 능히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바라 옵기는,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오늘도 [사랑의 말씀 풍선이 터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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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말씀 풍선 터트리기 0217 현황 (02일째) *

 

1: 0216 한국 정00 집사님 33만원

2: 0216 한국 이00 집사님 3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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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에 필요한 [문화선교센타 운영 경비] *

 

1.현지인 목회자 후원금 : 15 만원

2.개척교회 후원금 : 20 만원

3.기타 필요 경비 : 30 만원

 

* 채워진 금액 *

 

0215 무명 님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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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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