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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성령이 알게 하신다!

꺽이지않는 꿈 2016. 2. 18. 13:07



[성령이 알게 하신다!]

 

그리고 요한은 또 이렇게 증언했습니다.

 

나는 성령이 하늘에서 비둘기 같이 내려와

그분 위에 머무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도 이분이 그분인 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분이

 

어떤 사람에게 성령이 내려와 머무는 것을 네가 보게 되면

그가 바로 성령으로 세례를 줄 분임을 알라고 일러 주셨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하는 것입니다.”

 

- 요한복음 132~ 34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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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눈 뜨게 하시고,

우리를 알게 하시고,

 

우리를 깨닫게 하시는 분은

오직 성령님 뿐이십니다.

 

내가 말씀을 사모하나 깨닫지 못할 때도

성령님으로 인해 얻을 수 있고,

 

내가 갈 바를 몰라 방황할 때도

우리 인생의 길 잡이가 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 성령님 이십니다.

 

성령이 임하여

성령을 바라 보며,

 

~~ 성령과 함께

삶을 살아 가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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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면

어찌 저희들의 힘으로 선교센타를 건축할 수 있었는지 믿기지가 않습니다.

 

맞습니다.

그것은 [오직 성령님의 권능과 은혜로만이 가능함]이 자명합니다.

 

때때로,

[위기와 어려움 가운데 거할 때 직접 성령님]이 임하셔서

 

[환상과 말씀으로 위로]를 주시고

[나아갈 바를 알려 주시니]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예배의 환경과 언어가 다른 [현지교회]를 섬김에도

[강력하신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도 이곳 무슬림촌에서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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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 (135일째) / 사랑의 말씀풍선 터트리기 헌금모금 (03일째)

(2016218일 목요일)]

 

꿈꾸는 집 고아원과 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이 135일째로 접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행복을 주는 병원의 마무리 건축을 위해서 시작한

[사랑의 말씀 풍선 터트리기] 헌금은 3일째입니다.

 

[어제는 말씀 풍선 터지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특별한 후원처 없이, 불특정 다수의 믿음의 사람]들에게

[기도 제목을 나누면서 선교사역을 하다 보면 갖가지 반응]을 만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저희가 맨 땅에 헤딩]하듯 선교를 하다 보니,

많은 분들의 정제되지 않은 [민낯]을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대부분의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서는

[매일 마다 이어지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

깊은 하나님의 역사를 고백하시는 반면에,

어떤 분들은 [몹시 귀찮아] 하십니다.

 

그것은 마치,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복음의 진리와 사랑을 전한다 해도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

 

그것은 [생명력]이 없는

[한낮 허공에 외치는 소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저희는 그저 [선교 사역지]에서 일어나는 일을 전할 뿐이오니,

부디, 이것을 통해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바]를 보셨으면 합니다.

 

저희은 이번 주에도 여전히 주님께 은혜를 구합니다.

 

아직 준비되지 못한 건축인부들 주급과 필요 경비들이

준비 될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하루 하루 어려움과 위기] 가운데 지내고 있지만,

[그렇기에 주님께서 주신 은혜가 더 크심을 경험]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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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말씀 풍선 터트리기 0218 현황 (03일째) *

 

1: 0216 한국 정00 집사님 33만원

2: 0216 한국 이00 집사님 3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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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에 필요한 [문화선교센타 운영 경비] *

 

1.현지인 목회자 후원금 : 15 만원

2.개척교회 후원금 : 20 만원

3.기타 필요 경비 : 30 만원(차량 렌트비(이민국) 7만원 지급 완료)

 

* 채워진 금액 *

 

0215 무명 님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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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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