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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꺽이지않는 꿈 2016. 2. 22. 12:45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 시편 181~ 2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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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힘이신 여호와 하나님!

내가 주님을 목놓아 사랑합니다.

 

저기 높은 산에 올라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내가 주님을 한 없이 사랑한다고,

그래서 주님을 위해서 죽고 싶다고 외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나의 하나님 되시고,

 

왜냐하면,

그가 나의 반석이시며,

 

왜냐하면,

그가 나의 방패시고,

 

왜냐하면,

그가 나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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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오후 230]...

아직도 주급은 준비되지 못한 상황...

 

일전에 M국 선교사님께서 보내 주신 헌금을

[건축 자재 외상 값]을 갚지 않고 계속 갖고 있었는데,

 

결국 [지난 주 주급]이 하나도 채워지지가 않았고,

외상 값을 갚을려고 준비해 놓은 돈으로 주급을 채워 보았지만,

 

여전히 [세 사람 주급]이 모자른 상황에서

[책상에 앉아서 기도]하다가,

 

[후원 통장]을 열어 보았다가 하기를 반복하는데,

[제 마음 가운데 들리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니가 나를 믿지 못하느냐?] 라는

[분명히 주님의 음성]을 들었는데,

 

도저히 [주급이 준비 되지 못할 것 같은 상황]이 되니까.

[제 자신 스스로가 이건 주님의 음성이 아니야하고 부정]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오후 330]쯤 가까이 되어서,

한 분의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20만원]을 보내 주셨고,

 

비로소, 저희 직원과 인부들 모두에게

주급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주급을 모두에게 나누고,

인부들은 집에 돌아 갔는데,

 

하나님께서 이후에 [세 분의 믿음의 동역자]를 통해서

[사랑의 말씀 풍선]을 세 개나 열어 주셨습니다.

그치만, [마무리 공사]의 특성상

모든 마무리 건축비 [1,947만원]이 채워질 때까지는

 

얼마의 기간이 될지는 모르지만

[무슬림촌 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인부들이 [집으로] 돌아 가면서

[속히 공사를 재개할거죠?] 라고 제게 묻습니다.

 

저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하루]가 될수도 있고,

[삼일]이 될 수도 있고,

[일주일]이 될 수도 있다.

 

[그것은 오직 나의 하나님만이 알고 계신다.]

 

이제 오늘부터는

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이 중단되었습니다.

 

북적했던 [병원 건축 현장]은 조용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열어 주시기를 기도해 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놀랍도록 건축을 이끌어 주신

[나의 힘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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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 중단 01일째 / [사랑의 말씀 풍선] 헌금 모금 (07일째)

(2016222일 월요일)]

 

[꿈꾸는 집 고아원][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137일째에서 멈추었습니다.

 

그래도 너무나 감사한것은

지난 토요일에 주급을 나눈 뒤

 

[말씀 풍선이 4]나 열렸고,

[모두 6개의 글자]가 열렸습니다.

 

[사랑의 말씀 풍선이 모두] 터지기 위해서는

[모두 59개의 글자]가 열려야 하고,

 

[한 글자는 33만원의 헌금]으로 열리게 되고,

모든 글자가 열리면 [성경 말씀]이 완성되며

 

이와 함께 [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이 재개] 될 것입니다.

[끝까지 기도와 사랑]을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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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말씀 풍선 터트리기 0222 현황 (07일째) *

 

1: 0216 한국 정00 집사님 33만원

2: 0216 한국 이00 집사님 33만원

3: 0220 한국 박00 집사님 5만원

4: 0220 인니 염00 집사님 200만 루피아

5: 0220 한국 김00 33만원

6: 0220 싱가폴 조00 자매님 33만원

7: 0220 00 3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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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에 지출한 금액 *

 

1.선교센타 건축인부 주급 : 80만원

2.행복을 주는 병원 창문 설치비 : 50만원

3.모레 한 트럭 값 : 22만원

4.건축인부 아침 및 간식비 : 10만원

5.행복을 주는 병원 전기공사 인건비 : 8만원

6.현지인 목회자 후원금 : 5만원

7.보라 아주머니 긴급생계지원비 : 10만원

8.마을 청년 체육대회 찬조금 : 5만원

9.차량 렌트비 2(이민국)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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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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