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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노래

고린도후서 4장 8절 ~ 10절!

꺽이지않는 꿈 2020. 12. 9. 11:30

 

* 항상 긍정적으로 사십시오! *

 

우리가 환난을 당해도

절망하지 않고(8)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8)

 

핍박을 당행도

버림받지 않고(9)

 

넘어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는 것은(9)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이러한 모든 것과 함께 죽으셨기 때문입니다.(10)

 

그리고 이와 맞찬가지로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 또한 우리의 몸에 나타나는 것 입니다.(10)

 

그러므로 그 어떤 환난이나 시련이 닥치고,

어떤 핍박이나 넘어뜨림을 당해도

 

우리는 그런 것을 이겨낼 수 있는

[절대 긍정의 힘]을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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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배신당함의 아이콘 [요셉]이 있습니다.

 

그가 이집트의 총리대신이 되었지만,

그의 과거는 어땧습니까?

 

한 부모에게서 낳은 형제들이

그를 시기하고 못된 마음을 품어(8~11)

 

급기야 그를 죽이려 했지만,(창37:18)

형 루우벤의 도움으로 요셉은 이집트의 종으로 팔려가게 됩니다.(창37:28)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이집트의 경호대장 보디발의 종으로 팔려간 요셉(창37:36)

 

하지만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요셉은 형통하게 되었고(창39:2)

 

요셉은 보디발의 눈에 들게 되어서

그에게 집안의 모든 일을 맡기어 관리하게 하였습니다.(창39:4)

 

그러나 보디발의 아내가 잘생기고 외모가 뛰어난 요셉에게

함께 잘것을 청하였으나 요셉이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 거절을 하자(창39:6~9)

 

그녀는 요셉을 꽤씸하게 여겨서,

자기의 남편에게 요셉을 누명을 씌워서 감옥에 갇히게 합니다.(창39:20)

 

그는 자기의 형들에게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고,

자기의 상관인 보디발에게 충성을 다해서 섬겼지만,

 

그에게 돌아온 것은 형제들에게 버림 받은 상처와

총성을 다했던 상관을 통해서 감옥행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셉에게 닥친

시련과 고난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가 감옥에 갇혔을 떄

그는 바로왕의 신하로 일했던 관리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들이 꾸었던 꿈을 해몽해 주었고,(창40:9~13/16~19)

그리고 그 꿈대로 술 맡은 관원장은 살게 되었고,(창4021)

 

빵 꿉는 관원장은 죽게되었습니다.(창40:22)

바로, 요셉아 해몽해 준 그대로 된 것 입니다.

 

그러나 요셉이 해몽해 준 꿈의 내용대로

술 맡은 관원장은 살게되어 관직에 복귀 되었지만,

 

술 맡은 관원장은

"자기를 기억해 주어 감옥에 꺼내어 달라"는 요셉과의 약속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창40:14)

 

이처럼, 요셉은 이집트의 총리대신이 되기까지

끝없는 배신과 낙담과 넘어뜨림을 당하는 [실패의 아이콘]이었던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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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역자 여러분!

요셉이 어땧습니까?

 

요셉이 형들을 원망했습니까?

요셉이 보디발을에게 원한을 품어서 복수를 했습니까?

 

또한, 술 맡은 관원장이

자기를 3년 동안 잊고 있었다고 벌을 주었습니까?

 

[절대 긍정] [절대 감사] [절대 믿음]

 

그렇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하심을 믿었습니다.(창39:2)

 

그래서 요셉은,

자기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도 [절대 긍정]을 잃지 않았습니다.

 

형들이 그들을 벼렸을 때도,

그가 상처 받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 믿음]에서 나오는

[절대 긍정]이 있었기 때문이여,

 

충성을 다해 섬겼던 [보디발]에게 누명을 받고

[감옥으로 보내졌을 때]도

 

요셉은 [하난님을 향한 절대 믿음]이 있었기에

감옥에 갇혀 있는 3년 동안 [긍정의 마음] 잃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요셉은

항상 [긍정의 마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향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점점 더 [절대 긍정]을 쌓아가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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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 그리스인들 또한

요셉과 같이 무슨 일을 당하든지 [긍정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환난이 닥치고

절망이 쓰나미 처럼 밀려 와도

 

우리와 함께 계신 예수님이 계시고,

이미 우리의 절망과 고통은 예수님과 함께 죽었기 떄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절망과 넘어뜨림을 당할지라도

우리는 긍정의 마음을 잃지 않고 [절대 긍정]을 이룰 수 있는 것 있습니다.

 

여기~~~

아주 유명한 광고 카피가 하나 있습니다.

 

컵에 물을 정확히 반을 따라 놓고,

사람들에게 그것을 보고 느끼는 바를 말 하라고 했더니,

 

어떤 사람은 "물이 반 밖에 남지 않았네요?"라고 말하는 반면에,

어떤 사람은 "아직도 물이 반이나 남았네요?"라고 말했다는 것 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눈에 보여지는 사물과 현상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느냐]에 따라서 달리 보이는 것 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 생기고 잘 살아도

마음 속에 불평이 가득하면 모든 것이 [불만족해] 보이는 것이고,

 

이것이 부족하고 저것도 부족해도

감사함으로 받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일이 더 잘 풀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저는 오늘 여러분들이,

긍정의 마음을 잃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긍정적일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러나 부정적일 때 조차도

긍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예수와 함께 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자 축복]입니다.

 

잘 될 때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안 될 때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우리가 이렇게 [긍정의 마음으로 살다 보면],

[부정이 긍정으로 변하여] [절대 긍정]을 이루게 되는 것 입니다.

 

오늘 하루 모든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이

긍정의 마음을 잃지 마시고 .

 

[절대 긍정]을 이루시는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

긍정의 마음으로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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