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d is Love!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런데 사랑은 혼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나 스스로 자기를 꼭 껴안으며
"만호야! 내가 나를 사랑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즉...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사랑할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이 세상과 온 우주를 사랑으로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1~23)
그리고 그 마지막 날이 되자,
그분께서는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창세기1:27)
즉, [그분께서 사랑으로 만드신] 모든 세상을 다스릴
[사랑의 대상자]를 만드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 그 차제]이시기에
[사랑을 하지 않고서는 살 수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혼돈과 흑암]만이 가득한 이 세상에
[말씀을 통해서 성령으로 빛을 창조]하신 것입니다.(창세기1:3)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우리가 가보지도 못한 끝없는 우주]도 만드셨습니다.
이처럼 [그분은 사랑을 하지 않고서는]
[살 수가 없으신 분]이신데,
[그분의 사랑을 받을 결정체]가
[바로 우리들, 여러분]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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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셔서 우리가 생명]을 얻게 하셨고(9)
또한,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우리의 죄를 위해서 그분의 아들을 십자가의 화목제물]로 삼으셨습니다.(10)
즉, [당신의 아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고통 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더 크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없으면 살 수가 없는 분]이시고,
[하나님은]
[우리 없이는 아무 것도 하실 수가 없는 분]이시며,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기 위해서 사시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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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에,
아주 오랜 만에 조용기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조용기목사님의 모습을 보고서
정말이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정정하시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말씀도 어눌하시고 머리도 한쪽으로 치우져 기울어져 계셨습니다.
이곳 선교지에 와서
한인교회들 한테 배척을 받아서
이단이다 신천지다 내쫓김을 받고,
선교센타에서 홀로 예배를 드릴 때,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서,
얼마나 위로와 힘을 얻었는지...
그래서 이런 조용기목사님의 모습을 보고서는
내심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말씀은 아직도 살아계셔서
목사님의 지난 말씀영상을 찾아서 듣다가
오늘 나누는 이 말씀을 듣고서
제가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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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크셨구나!"
"아~~~ 하나님은 우리를 엄청 사랑하시는구나!"
"하나님은 사랑하지 않고서는 살 수가 없는 분이시구나,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이시니까!!!"
맞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런데 [사랑은 혼자서 할 수가 없고],
[반드시 그 대상자]이 있어야만 하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을 닮은 우리를 만드]셔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보내신 것 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은 모두
[이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실 대상자] 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이 세상을 만드셨고 또한 이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분은 [사랑 그 자체]이시기에
[사랑을 하지 않고서는 살 수가 없으신 분] 이십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사랑을 하기 위해서]
[여러분을 만드신 것] 입니다.
그만큼 [여러분은]
[하나님께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며,
그만큼 [여러분은]
[하나님께 꼭 사랑을 받아야하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며,
그러므로 여러분이 지금 무슨 일을 겪고 있더라도
[당신은 분명히 하나님께 없어서는 안될 존재]임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 꼭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없이는 그분의 사랑을 나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분의 사랑]도,
[존재할 수가 없으니까요!]
할렐루야 ~~~
[오늘도 여러분이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귀한 존재임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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