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2025/05/16 4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516]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516] * 할렐루야 ~~이번 주 선교사역을 마칩니다. 그리고 선교센타 직원들에게는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주급을 나누었습니다. 아울러 오늘까지 채워질 것을 믿고그동안 간절히 기도해 왔던 해나의 월세방 비용은 끝내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어제 밤에는 너무나도 간절하고 간절하게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실 것이라고 확신했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답도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응답해 주지 않으시는지 알 수 없지만,마음이 참으로 참담하고 괴롭습니다. 이제는 돈을 빌리던지아니면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38호 원주민교회 건축비가 다음 주까지 채워진다면상반기에 한 채의 교회를 더 건축할 수 있..

함께하는 믿음의 동역자!

* 함께하는 동역자*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믿음의 동역자 조00자매님의 사랑으로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주급이 모두 채워졌습니다.주님의 마음을 담아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더군다나 오늘 저희들이 마실 생수도 떨어지고,가스도 떨어진 상태라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하나님께서 조00자매님을 통해서저희들의 목마름과 배고픔까지 해결해 주셨네요.이제 저는 잠시 후에 선교센타 직원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급을 나누겠습니다.그리고 역시나 오늘까지 채워지길 기도하고 있는,해나의 대학교 월세방 1년치 렌트비 530만원과또한 다음 주부터 건축을 하길 원하는제38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2,000만원도 채워지길 기도합니다.지난 밤에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를 붙들고 기도하고 기도했으니,말씀하신 약속대로 오늘까지 채..

어제 밤 저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잡았습니다!

* 어제 밤 저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잡았습니다! *지난 밤, 무거운 마을 이끌고평소처럼 오 선교사와 선교센타 옥상 기도의 자리에 올랐습니다.제 마음이 무거웠던 것을 아는지하늘도 검은 먹구름으로 가득했습니다.이내...기도를 시작하려는데,제 입술이 열리질 않았습니다.마음이 너무 무겁고 애절하다 보니,그저 한숨만 쏟아져 나왔습니다.그때..한나의 기도가 생각이 났고,애절한 그녀의 마음에 동조가 되었습니다.한참 동안 입술을 조무리며,마음으로 기도할 때,갑자기 하늘에서폭포수와 같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그 빗줄기가 지붕을 때리며 거친 소리를 내자,그만 제 마음도 활화산 같이 터져 버리고 말았습니다.그러면서 제가 살아온 인생 54년 동안제가 기도를 시작한 후로 가장 격렬하게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