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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노래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꺽이지않는 꿈 2020. 11. 10. 10:48

*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

 

히브리서 4장 12절에서 이르길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powerful,

and sharper than any two-adged sword,

 

piercing even to the division of soul and spirit,

and of joints and marrow,

 

and is a discerner of the thoughts

and intents of the heart."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 선 어떤 칼보다도 더 날카로워,

 

영혼과 정신과 관절과 뼈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으며 날카롭기까지 하여

 

우리의 영혼과 마음을 찌르고

심지어는 모든 관절과 뼈를 조깨기까지 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날카로운 칼이라고 할지라도

뼈까지 자르고 심지어 쪼개기까지 하는 것은 더 쉽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작은 닭 뼈일지라도

칼로 몇 번을 내리쳐야 부러지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우리의 모든 뼈와 관절을 찌르고 쪼개기한다니

 

하나님의 말씀이

참으로 힘이 있고 대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이런 말씀을 받게 되면,

우리의 마음부터 영혼까지 모두 바뀌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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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마다 듣고

또한, 수십 년간 들어도

 

영혼과 마음을 쪼깨기는 커녕

찔림 조차 받지 않아서

 

아무런 변화도 없고,

하나님의 말씀이 무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힘이 없고 죽은 걸까요?

 

히브리서 4장 2절 말씀에서

우리는 그 해답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But the word which they heard did not profit them,

not being mixed with faith in those who heard it."

 

"그러나 그들이 들은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않았던 것은,

그들이 들었던 말씀과 믿음이 혼합되어 섞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

맞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힘을 발휘 할려면,

우리의 [믿음과 주님의 말씀]이

 

[막 뒤엉키고 섞여서]

[하나로 혼합]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하자면,

[말씀과 믿음이 따로] 놀게 되면

 

[아무리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일지라도

[우리에게 아무런 힘과 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수십 년을 교회를 다녔어도

[내 삶에 변화가 없다면 그것은 제대로 된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4장 1절 말씀에서

 

"혹 누구라도 거기에(천국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두려워 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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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센타를 이곳 저곳에 건축을 하고

정글에 교회를 여러 채를 세우다 보니

 

건물을 짓고 기초를 닦을 때

여러 번 시멘트 콘크리트 작업을 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시멘트 콘크리트 작업을 할 때는

[여러가지의 건축재료들이 한꺼 번에] 들어갑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시멘트]와

[모레와 자갈과 물이 잘 혼합]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재료들이 잘 섞일 수 있도록

[커다란 원통에 넣고 한참을 돌려]주기도 합니다.

 

이처럼, [제 아무리 중요한 시멘트]일지라도

모래와 자갈과 물과 잘 [혼합]되지 않으면,

 

[건축물이 튼튼하지 않으며],

[나중에는 부실공사로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우리의 영혼과 마음을 찌르며

 

심지어는 관절과 뼈까지 쪼갤만큼

[아주 날카로운 양날의 검] 같을 지라도

 

만약에, [우리의 믿음]이

[그 말씀과 잘 섞이어 혼합하지 못한다]면,

 

마치, 아무리 좋은 시멘트와

재료들을 잘 섞지 못하면 부실공사가 되는것 처럼,

 

[우리 또한 수십 년 동안 복음을 들었어]도,

[하나님이 계신 곳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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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지금 ~~~

여러분의 신앙생활은 어떻습니까?

 

성경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팍!팍! 가슴에 와서 꼿히며]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여러분의 마음과 영혼이 찔림]을 받고

 

성경 묵상을 할 때마다

[여러분의 관절과 뼈가 쪼개짐을 느끼십니까?]

 

그래서 [교회를 세우라]는 주님의 음성(학개서1장)과

[가난하고 헐벗은 자를 도우라]는(야고보서2장)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에

팍팍 날라와서 아프도록 꼿히고 계십니까?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의 믿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믿음이 주님의 말씀]과

[잘 혼합되어 섞이어 하나]가 되었는지 말 입니다.

 

오늘 하루도 강력하고

살아 있는 주님의 말씀이

 

나의 마음과 영혼과 삶을

송두리 채 뒤 흔들기를 소망해 봅니다!

 

할렐루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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