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빈민촌 극빈자가족 집 수리 이틀째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마을 선교센타에서는
쓰레기마을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이곳 무슬림촌과 저 멀리 쓰레기 마을에서
그리고 잠시 후 빈민촌 도시락 나눔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과
복음에 증인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힘을 내시어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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