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드디어 저희 둘째 루아의 중학교 입학금을 지불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입학처리절차가 많이 지연이 되었네요 ~~~
그리고 저희가 1차 선착순으로 접수를 해서
중학교 입학금도 많이 할인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해 주신 모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저희 루아의 중학교 입학금을 내었다니...
참으로 꿈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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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동역자분들께서 보내 주신 사랑으로
이번 달 선교센타 봉고차 할부 값을 내었고,
또한, 이번 달 선교대출금 결제금액
73만원도 모두 지불하였습니다.
아직도 970만원이나 남았지만,
주님께서 갚아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내일 예정인 제60차
빈민촌 도시락 100개도 주문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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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 ~~ 할렐루야!"
"아내? 이게 뭐예요?"
"뭔데요 ~~ 남편?"
"이게 뭐예요? 오 ~~~ 아버지!"
귀하신 믿음의 동역자 손00안수집사님께서
세딸의 학비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둘째 루아의
중학교 입학금도 보내주신것 같습니다.
"오 ~~~ 아버지!"
"이럴 수가 ~~~ 할렐루야 ~~~"
결국, 저희 루아의 중학교 입학금이
세번이나 채워진 셈이 되었네요 ~~~
매달 마다 세딸의 학교수업료를 섬겨주시는 것 만도
정말이지 눈물나게 고맙고 감사한데...
이렇게까지 또 ~~~
저희 아이들을 생각해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간 몇몇 분께서
세딸의 학교수업료를 보내 주겠다 말씀만 하시고는
얼마 안가서
다들 끊으시고 말도 없으셨는데...
하나님께서 손00안수집사님을 통해서
저희 부부의 가장 아픈 부분을 만져주시네요 ~~~
다시 한번 손00집사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보내 주신 헌금은 아이들 교육비로 사용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하고 동역자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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