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함께 나누자!]
5달란트 받은 종이
주인에게 5달란트를 더 가져와 말했다.
‘주인님, 주인님은
제게 5달란트를 맡기셨습니다.
자 보십시오.
제가 5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그러자 그의 주인이 대답했다.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했으니
이제 더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함께 나누자!’
- 마태복음 25장 20절~21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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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 : 곱고 어질다]
[신실하다 : (사람이나 그 성품이) 믿음성이 있고 진실하다]
[충성 : 자기가 섬기는 사람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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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종]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내게 [맡겨 주신 일]을 잘 감당하여
주님께 [착하고 신실된 종]이라
칭찬 받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나는 오늘,
어떤 [종의 모습]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게으르고 악한 종의 모습인지,
착하고 신실한 종의 모습인지,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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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부지 구입을 위한 헌금 54일째!]
[기독교고아원 진입로 공사 중지 35일째]
어제(주일 밤) [선교후원] 계좌를 열어 보니,
깜짝 놀랄만한 금액이 [찍혀] 있었습니다.
[잔고가 3,000원] 정도였는데,
[305만원]이 있었습니다.
순간, 저는 비명을 질렀고,
세 딸과 오영인선교사님이 함께 몰려와
함께 감사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믿음의 동역자] 두 분께서
귀한 헌금을 나누어 주신 것이었습니다.
실은, 어제가 [저의 생일]이었지만,
여전히 구입하지 못한 [진입로]와
최근 [복음벽돌공장 폐쇄]로 인해서
기분이 즐거울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정말 [큰 선물]을
보내 주시어서 감사가 되었습니다.
이제, [기독교진입로부지 헌금]이
끝이 보이는 듯도 합니다.
앞으로 700만원만 더 모이면
[진입로 부지]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기로는 [오늘까지]
모두 준비가 되었으면 합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두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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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고아원 진입로 공사 중지 35일째]
무슬림촌 기독교고아원 설립을 위한 [진입로부지]는 모두 146m이고,
1m당 한화 20만원씩 모두 2,920만원입니다.
지난 7월 26일, 계약금으로 400만원을 지급하였고,
현재, 남아 있는 [잔금은 2,520만원]입니다.
오늘까지 모아진 금액이 [약 1,800여 만원] 이고,
아직 700만원 정도가 더 모여야 잔금을 다 지불할 수 있습니다.
[잔금]이 다 모아져야
[진입로부지]를 구입하고, 공사를 재개할 수 있습니다.
진입로부지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98개의 [말씀 별]이 모두 빛을 발해야 합니다.
[말씀 별] 하나는 [30만원]의 사랑으로 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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