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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항상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십시오!

꺽이지않는 꿈 2015. 8. 29. 12:17

 

 

 

[항상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십시오!]

 

그러므로 자녀들이여,

항상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우리가 담대하고

 

그분이 오실 때 그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 요한일서 228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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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다 : 배짱이 두둑하고 용감하게]

[부끄러움 : 양심에 거리낌이 있어 떳떳하지 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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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음의 사람]들로써

세상을 살고 있을 때

 

우리가 어디에 [발을 담그고 있는가?]

꽤나 중요합니다.

 

사도 요한이 말했듯이

우리가 [예수 안에 머무르고 있을 때]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는 용감하고, 배짱이 두둑하게]

그분을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핵심]은 언제 그리스도께서

오실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의 [열 처녀의 비유]에서 알 수 있듯이

[6: 한밤중에 갑자기 신랑이 온다! 어서 나와서 신랑을 맞으라!’]

 

했을 때, 슬기로운 처녀 5명은

미리 준비한 기름으로 불을 밝힐 수 있었지만,

 

어리석은 처녀 5명은 기름을 준비하지 않아서

기름을 사러 간 사이, 잔치 집 문이 닫혀 버렸고,

 

이후, 문을 열어 달라고 하는 처녀들에게

 

[12: 그러나 신랑을 대답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했듯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머무르지 않고 있는 것은]

마치, 어리석은 처녀들처럼 [기름을 예비해 놓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때 주님이 오신다면

[우리는 그분 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는.

지금 [어디에 머물고 있습니까?]

 

오늘, 하루를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는.

지금 [어디에 발을 담그고 있습니까?]

 

지금 주님이 오신다면

나는 그분을 [담대히 맞이할 수 있습니까?]

 

조용히 묵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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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벽돌공장을 폐쇄하다!]

 

복음벽돌공장을 준비하고 가동한지 8개월째.

그리고 복음벽돌공장 가동이 중단 된지 12일째 되던 어제!

 

결국, 복음벽돌공장은 폐쇄되고 말았습니다.

 

[사업적 관점]으로 본다면 [실패]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선교적 관점]으로 본다면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복음벽돌공장을 시작할 때

이것은 [선교의 도구]라고 생각을 했고,

 

그 의미가 [희석] 될 때는

[언제든 내려 놓겠다고 주님께 말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선교적 의미]

[퇴색시키는 일]들이 많이 발생이 되어왔고,

 

결국, [복음벽돌공장을 통해 이 마을 주민들]에게

 

[선한영향력]아닌 [게으르고, 나태하고, 욕심에 사로잡히는 모습]

계속 보고 있던 차 [폐쇄]라는 수순을 밟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분명히 이곳 주민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아울러, [복음벽돌공장이 폐쇄]를 하면서

갖고 있던 공장 자재들을 팔았고,

 

이를 통한 판매금 [720만루피아]

기독교고아원부지 구입헌금으로 보탰습니다.

 

지금껏, [복음벽돌공장] 위해

많은 기도를 해 주신 분들게 감사를 드리며,

 

[복음벽돌공장]이 폐쇄 되었다고 해서,

결코, [선교가 실패하거나, 멈추었다고 생각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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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부지 구입을 위한 헌금 52일째!]

[기독교고아원 진입로 공사 중지 33일째]

 

[복음벽동공장을 폐쇄]하면서

 

[저희가 무엇을 더 드릴 수 있을까?]를 돌아 보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무지개선교센타 차량]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선교센타 차량 판매를 완료] 했고,

판매 대금 [5,000만 루피아]

[기독교고아원부지 구입헌금]으로 보탰습니다.

 

또한, 오늘(29) 아침에 인도네시아에 계신

00/00 집사님 부부께서 정말이지 생각지도 못한 헌금

4,000만 루피아를 보내 주셨습니다.

 

진입로부지 구입을 위해 [큰 힘]을 보태 주신

두 분의 [사랑과 믿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들의 소식을 들으시고 마음 아파하시며

헌금을 보태 주신 최00 목사님과 김유민 어린이에게도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로써, [무슬림촌 기독교고아원 진입로 부지 구입]을 위한

[말씀 별][67]가 열렸습니다.

 

이제 남아 있는 [말씀 별][31]입니다.

아직도, 1,000여 만원 정도가 부족합니다.

 

바라 옵기는 8월 안에는 [말씀 별]이 모두 열리기를

기도해 봅니다.

 

이루실 주님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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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고아원 진입로 공사 중지 33일째]

무슬림촌 기독교고아원 설립을 위한 [진입로부지]는 모두 146m이고,

1m당 한화 20만원씩 모두 2,920만원입니다.

 

지난 726, 계약금으로 400만원을 지급하였고,

현재, 남아 있는 [잔금은 2,520만원]입니다.

 

오늘까지 모아진 금액이 [1,500만원]

아직 1,000만원 정도가 더 모여야 잔금을 다 지불할 수 있습니다.

 

[잔금]이 다 모아져야

[진입로부지]를 구입하고, 공사를 재개할 수 있습니다.

 

진입로부지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98개의 [말씀 별]이 모두 빛을 발해야 합니다.

 

[말씀 별] 하나는 [30만원]의 사랑으로 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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