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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

꺽이지않는 꿈 2015. 6. 5. 09:42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

 

내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골짜기를 지날 때라도

 

악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 시편 234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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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에게는 무리를 지켰던

목자의 지팡이와 막대기만 있으면

충분했습니다.

 

풀을 찾아 이곳저곳을 떠돌다가

으슥한 밤이 되면

목자의 지팡이와 막대기에 의지해 쉼을 가집니다.

 

지팡이와 막대기로 양을 돌보았던 다윗은

자기가 주님의 양이 된 심정으로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신다]고 고백합니다.

 

우리 또한 [주님의 양된 자]들로써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항상 우리를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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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가족과 함께 나눈 시편 말씀을

카톡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맞습니다~~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상 우리를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요즘, 한국은 [메르스] 때문에

많이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외적으로는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주의를 기울이는과 동시에

 

내적으로는 [주의 말씀]을 붙잡고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심을 함께 기도합니다.

 

마음과 몸을 더욱 단단히 해야할 때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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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벽돌공장 복음트럭 할부헌금 9일째]

 

복음트럭 36개월 할부 중 1개 월차 완료!

첫째 달 [할부헌금]은 무사히 잘 마감이 되어졌습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로 무사히 마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복음트럭 할부헌금]은 매달에 한 번씩 총 36개월 동안

[매월 한화 50만원]씩이 준비 되어져야 합니다.

 

이번, 첫 번째 달은 모두 네 분의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사랑과 헌신을 보내 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이러한 사랑과 더불어서

 

[연속 3주째] 무지개유치원과 복음벽돌공장 직원들 주급이

[벽돌 판매 대금]으로 준비가 되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주 [직원들 주급] 또한 [스스로 준비]가 되어진 상황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운영되어지면서 노하우가 쌓이면

[시멘트와 모레 값]까지 채워질 줄 믿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건축이 중단된 현지교회에

벽돌 1,500장을 후원하였습니다.

 

이 또한,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헌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귀한 헌금을 보내 주신 양00 사장님과 한00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관심, 사랑 덕분에 지금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복음벽돌공장]을 통해서

 

무슬림선교와 현지교회를 돕는 사역을 해 나가도록

함께 기도하고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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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4일 복음트럭 할부헌금 현황 [매달 할부 한화 50만원]

 

0515일 한국 유00장로님 10만원

0601일 한국 유00장로님 20만원

0601일 한국 이00집사님 10만원

0601일 한국 이00집사님 3만원

0602일 한국 무명 님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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