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지팡이와 막대기]
내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골짜기를 지날 때라도
악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
- 시편 23편 4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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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에게는 무리를 지켰던
목자의 지팡이와 막대기만 있으면
충분했습니다.
풀을 찾아 이곳저곳을 떠돌다가
으슥한 밤이 되면
목자의 지팡이와 막대기에 의지해 쉼을 가집니다.
지팡이와 막대기로 양을 돌보았던 다윗은
자기가 주님의 양이 된 심정으로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신다]고 고백합니다.
우리 또한 [주님의 양된 자]들로써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항상 우리를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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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가족과 함께 나눈 시편 말씀을
카톡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맞습니다~~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늘~~상 우리를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요즘, 한국은 [메르스] 때문에
많이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외적으로는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주의를 기울이는과 동시에
내적으로는 [주의 말씀]을 붙잡고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심을 함께 기도합니다.
마음과 몸을 더욱 단단히 해야할 때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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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벽돌공장 복음트럭 할부헌금 9일째]
복음트럭 36개월 할부 중 1개 월차 완료!
첫째 달 [할부헌금]은 무사히 잘 마감이 되어졌습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로 무사히 마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복음트럭 할부헌금]은 매달에 한 번씩 총 36개월 동안
[매월 한화 50만원]씩이 준비 되어져야 합니다.
이번, 첫 번째 달은 모두 네 분의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사랑과 헌신을 보내 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이러한 사랑과 더불어서
[연속 3주째] 무지개유치원과 복음벽돌공장 직원들 주급이
[벽돌 판매 대금]으로 준비가 되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주 [직원들 주급] 또한 [스스로 준비]가 되어진 상황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운영되어지면서 노하우가 쌓이면
[시멘트와 모레 값]까지 채워질 줄 믿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건축이 중단된 현지교회에
벽돌 1,500장을 후원하였습니다.
이 또한,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헌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귀한 헌금을 보내 주신 양00 사장님과 한00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관심, 사랑 덕분에 지금까지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복음벽돌공장]을 통해서
무슬림선교와 현지교회를 돕는 사역을 해 나가도록
함께 기도하고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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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4일 복음트럭 할부헌금 현황 [매달 할부 한화 50만원]
05월 15일 한국 유00장로님 10만원
06월 01일 한국 유00장로님 20만원
06월 01일 한국 이00집사님 10만원
06월 01일 한국 이00집사님 3만원
06월 02일 한국 무명 님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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