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의 기쁨]
모두 다 주님의 것인데,
조금이라도 주님께 돌려 드릴 수 있음에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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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촌 선교와 직업창출을 위해
세워지고 있는 [복음벽돌공장!]
지난 2 주간의 [십일조헌금]을 드립니다.
[자비량 선교사]로 살아 가면서
[헌금]을 드리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헌금] 할 수 있는 [기쁨]을
되찾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복음벽돌공장]을 통해서
이곳 무슬림들의
[육신의 배고픔]을 채워주심은 물론이거니와
이곳 무슬림들의 마음에
[성령의 지진]이 일어나 복음이 꽃피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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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벽돌공장] 지난 2 주간의 [십일조헌금]은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서 어르신들을 섬기시는
[모리아교회(윤요셉 목사)]에 보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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