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드디어 저희 세딸의
학교수업료를 지불하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귀하신 믿음의 동역자 [도원교회 손00안수집사님]께서
'세딸만을 위해서 써야한다.'시며,
귀하신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렇게 매달 마다
세딸의 학비를 보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세딸의 학비 때문에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던 시절이
얼마나 길었는지 모릅니다.
누구에게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것이 당연했지만,
저희에게는 그렇지 못했고...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며
눈물을 짜내고
기도를 해야했는지...
이제 선교 11년째가 되니,
올해부터는 하나님께서 이런 축복을 주시네요!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도원교회 손00안수집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귀하신 동역자분을 통해서
세딸을 학비를 책임져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딸들의 학비를 이렇게 매달 마다 채워주시니,
저희는 더욱더 열심히 선교사역에 집중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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