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주의 장막안에 살 사람이 누구입니까?

꺽이지않는 꿈 2015. 5. 19. 11:03

 

 

 

[주의 장만 안에 살 사람이 누구입니까?]

 

여호와여, 주의 장막 안에 살 사람이 누구입니까?

주의 거룩한 산에 살 사람이 누구입니까?

 

올바르게 행동하고 의를 행하며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고

 

혀로 헐뜯는 말을 하지 않으며

이웃에게 해를 입히지 않고

동료에게 누명을 씌우지 않으며

 

타락한 사람을 경멸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을 존경하며

손해를 봐도 맹세를 지키며

 

돈을 빌려 주면서 이자를 많이 받지 않고

뇌물을 받지 않고 죄 없는 사람을

억울하게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 시편 151~ 5절 말씀 -

 

--------------------------------------------

 

아주 오랜 전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다윗 왕의 고백이지만

 

수 천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필요한 고백인듯 합니다.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손가락질]을 받으며

일부 목회자들이 [경멸]의 대상이 되고

더 나아가 [예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게 하는 요즘...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고백처럼

[올바르게 행동하고 의를 행하며]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기를 고백해 봅니다.

 

---------------------------------------------------------

 

이곳 무슬림촌 주민들과 긴 시간 동안

함께 나무를 베고, 땅을 파고, 벽돌 쌓는 동안

 

나는 이들에게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었는지를 돌아 봅니다.

 

----------------------------------------------------------

 

[무슬림촌 복음벽돌공장 건축헌금 136일째]

 

건축헌금을 시자하면서

처음 [300]개의 말씀벽돌이 모두 닫혀 있을 때는

 

정말이지 끝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총 300장 중 [5]만이 남았습니다.

 

현재, 복음벽돌공장의 벽돌판매는 굉장히 원할한 상태입니다.

오히려, 매일 마다 [벽돌재고]가 없어서 판매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때문에, [벽돌 찍는 기계]를 더 주문 계획을

조심스레 세워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마을 주민 몇 분이

[직업]을 갖게 될 것입니다.

 

무엇 보다도, [복음벽돌공장]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새로이 주신 비전이 있는데,

 

[건축 자금]없어서 건축이 중단된 [현지교회]를 돕는 것입니다.

이곳 저곳에, 몇 년째 중단된 채 [방치 되어] 있는 [교회를 다시 세우는 일]입니다.

 

저희 [복음벽돌공장]에서 벽돌과, 시멘트, 모레를 후원해 주면

현지교회에서는 건축 다시 재개할 수 있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도

저희 [복음벽돌공장]이 계속적으로 잘 운영되어져야 합니다.

 

앞으로도,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계속적인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비전]은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만들어 지는] 것임을 다시금 경험합니다.

 

---------------------------------------------

 

*기도제목*

 

지난 1년간 준비해 오던

[거주 비자]를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모든 정황상 [6개월짜리 문화관광비자]

받야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제 내일, (520~23)에 싱가폴로 출국할 예정인데,

현재, 여행경비와 숙소비용, 비자발급비 등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비행기 티켓]은 일전에 보내 주신 [헌금]으로

[왕복 구매]를 완료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인도네시아 선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 위를 걷는 믿음  (0) 2015.05.27
슬기로운 믿음의 사람이 되자!  (0) 2015.05.27
부족함이 없으신 주님!  (0) 2015.05.18
주님의 기쁨!  (0) 2015.05.16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0) 201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