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기쁨!

 

 

 

[주님의 기쁨!]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두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이다.“

 

누가복음 15장 10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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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잃어 버린 영혼을 찾았을 때

온 천하를 얻으신 듯 기뻐하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길 잃은 양을 찾는 목자’이신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려

 

이곳 무슬림촌에서 길을 잃고 헤메이는

많은 무슬림들을 주님께 인도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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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촌 복음벽돌공장 건축헌금 133일째]

 

- 주님의 기쁨 - 이라는 이름으로

귀한 헌금 [10만원]을 보내 오신

믿음의 동역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한분 한분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이곳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것은,

이번 주 주급은 [순수히 복음벽돌공장] 판매대금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제 오후,

벽돌공장 직원인 [벤디] 아저씨와 [사엡] 아저씨가

[벽돌판매대금]을 수금해 오셔서 [극적]을 채워질 수 있었습니다.

 

보통 [판매대금 수금주기]가 2주에서 한 달이다 보니,

그 사에 주급과, 모레, 시멘트를 감당하기 어려운데,

 

이번 주에는, 때마침 판매대금이 수금 되어져서

직원들 주급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40일 가까이 [건축헌금]을 해 오면서

날마다 주님께서 주셨던 [말씀]들을 뒤돌아 보니

 

[제목]만 보더라도

큰 은혜와 감동, 그리고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한 순간 한 순간도 주님의 손길이

이곳에서 멈추지 않았음을 기억합니다.

 

앞으로, [복음벽돌공장]을 통해서

이곳 무슬림촌에 새로운 [복음의 바람]이 일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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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복음벽돌공장]에서 수익이 발생되지 않고 있기에,

재료 값이나 주급 등 모든 것에

 

끝까지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기도와 관심,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말씀벽돌 한 장은

10만원의 헌금으로 열려집니다.

 

이제 [말씀벽돌] [다섯 장]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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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지난 1년간 준비해 오던

[거주 비자]를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모든 정황상 [6개월짜리 문화관광비자]를

받야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5월 20일에 싱가폴로 출국할 예정인데,

현재, 여행경비와 숙소비용 등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비행기 티켓]은 일전에 보내 주신 [헌금]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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