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그저 날마다 기도만 할뿐...
[이렇게 사랑을 보내 주실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전혀, 헌금을 보내 주실만한 상황이 아님]에도,
[귀한 헌금을 보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에 필요한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우선 [선교센타직원 5명의 인건비]요,
그리고 [꿈꾸는 고아원 오게 될 6명의 아이들 입학금]과,
이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막내 이지의 학교 입학금[과 [해나, 루아의 새학년 납부금].
그리고 [꿈꾸는 고아원의 외상 값]과 [인테리어얏시 비용] 등...
이제 [믿음의 동역자 000 자매님의 사랑을 마중물] 삼아 [성령의 닻]을 올려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이 귀한 옥합을 받으실테니까요 ~~~]
할렐루야!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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