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들이 갖다 둔 [염소 족]입니다!
오늘은 [르바란 하지-이둘 아드하]라고 해서
온 인도네시아 무슬림사원과 마을에서
이슬람 신에 대한 속죄와 보은의 의미로 소로 잡고 염소를 잡는 날 입니다!
저희 마을에서도 오늘 염소 몇 마리를 잡았고,
그 중 염소 족을 잘 다듬어서 저희에게 갖다 준 것 입니다.
이들의 마음이 참 감사하지요?
오늘이 이들에게는 큰 명절이라,
오늘은 고아원 건축이 쉬는 날 입니다!
기도하기로는
오는 성탄절에도 매년 마다 해오는
이곳 500여 가구에게 성탄선물을 나누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탄생이 이들에게 더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오늘 건축은 쉬지만, 기도는 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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