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사람들의 의무!

[믿는 사람들의 의무!]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됐습니다.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었고

가진 것을 모두 공동으로 사용했습니다.

 

사도들은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에 대해 증언했고

풍성한 은혜가

그들 모두에게 임했습니다.

 

그들 가운데 부족한 것이 있는 사람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따금씩 땅이나 집을 소유하고 있던 사람들이

그것을 팔아서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바쳤습니다.

그러면 누구든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 주었기 때문입니다.

 

키프로스 출신인 요셉이라는

레위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도들은 그를 바나바라고도 불렀는데

바나바는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입니다.

 

그 사람이 자기의 밭을 팔아서

그 돈을 사도들의 발 앞에 갖다 놓았습니다.

 

- 사도행전 4장 32절 ~ 37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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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절 말씀 중에

 

[그들 가운데 부족한 것이 있는 사람이 전혀 없었습니다.]

라는 구절이 참으로 마음을 때립니다.

 

그렇기에 사도들은 오직

주 예수의 부활에 대해 증언하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그 결과 큰 권능으로 풍성한 은혜가

사람들 모두에게 임했습니다.(33절)

 

그런데 사도들이 이렇게

예수님에 대해 증언하는 일해만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었고,(32절)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이 모두 공동으로 사용했기 때문입니다.(32절)

 

그리고 이따금씩 땅이나 집을 팔아서

사도들 발 앞에 갖다 놓았다고 나와 있습니다.(35절, 37절)

 

그렇습니다.

 

『주의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은

『오직 주님에 대해 증언』하고,

 

『주님의 말씀을 전할 때』

『모두에게 풍성한 은혜가 임하는 것』 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는

『주의 사도들을 섬겨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들이 오로지 주님을 전하는 일에만 집중』할 때

『우리에게 더 크고 풍성한 은혜가 임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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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 성도들이

 

『자기가 가진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고,』

 

『땅이나 집을 팔아서』

『사도들 앞에 드렸다는 것이 정말 사실일까요?』

 

그렇다면 오늘,

『내가 섬겨야 할 주님의 사도는 어디 있을까요?』

 

『초대교회 믿음의 성도들』처럼

『그분을 섬겨 보십시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책임이며 의무입니다.』

 

『그러면, 큰 은혜가 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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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고아원 건축 133일째]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지난 주간도 고아원 건축 인부들의

주급을 모두 지급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해주신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현재, 꿈꾸는 고아원 건축은

내부 벽면 마무리와 함께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공사와

옥상에 세우게 될 지붕의 기둥을 세우고 있습니다.

 

아울러, 내부 벽면 마무리공사가 끝나는 대로

고아원 놀이방과 단기팀 숙소로 사용될 공간의

벽면 세우기 작업이 시작 될 예정입니다.

 

예정하기로는 9월 안에는

대략적인 외부 공사를 마무리하고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실내 인테리어작업을 시작해서,

늦어도 11월에는 모든 공사를 마무할 계획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내인테리어 공사비와 침대, 책상 등의 가구와

 

고아원에서 사용하게 될

에어컨, 냉장고 등의 가전기기가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인테리어 공사를 앞두고

요~~~ 몇일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생각하는 사람 보다는』

『기도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서도

함께 사랑을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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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우물 채우기 헌금 56일째 [0911] *

(행복을 주는 병원 환자입원실 부지구입을 위한)

 

행복을 주는 병원 환자 입원실 부지 구입 소식입니다.

 

현재, 목표로 한 부지 금액 1,000만원 중

440만원이 헌금이 되어진 상황입니다.

 

그런데 고아원 건축비로 300여 만원을 지출한 상태입니다.

속히, 매입부지 헌금이 다시 채워지기를 바라며,

 

나머지 비용도 채워져서

이 땅을 꼭 취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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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선교센타 및 고아원건축 지출 경비 [총 23,525,000 루피아] *

 

□0905 현지인 헌금 : 10만 루피아

□0905 개척교회 헌금 : 20만원 [200만 루피아]

□0906 건축인부 간식 : 8만 루피아

□0907 건축인부 회식(닭 바비큐) : 20만 루피아

□0907 선교센타 인터넷 및 전화요금 : 64만 루피아

□0907 선교센타 전기 충전 : 50만 루피아

□0907 선교센타 오토바이 할부금 : 97만 루피아

□0908 꿈꾸는 고아원 전기 설치비 : 770만 루피아

□0908 철근 묶는 철사 구입 : 30만 루피아

□0908 선교센타 통장 발급 수수료 : 20만 루피아

□0908 선교센타 직원 출장비 : 10만 루피아

□0909 현지인 불우이웃 헌금 : 50만 루피아

□0909 선교센타 수입인지구입 : 20만 루피아

□0910 선교센타 직원 및 건축인부 주급 : 888만 루피아

□0910 선교센타 영수증 인쇄 : 25만 루피아

□0910 건축인부 일주일치 아침 식대 : 37만 루피아

□0910 건축인부 커피 및 생수 : 135,000 루피아

□0910 건축현장 전기충전 : 20만 루피아

□0910 건축인부 토요일 회식(닭 바비큐) : 20만 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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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센타 및 고아원건축 필요 경비 *

 

□ 선교센타직원 및 건축인부 주급(12명) : 90만원

□ 건축인부 식대 및 간식비 : 10만원

□ 선교센타 운영비 : 20만원

□ 행복을 주는 병원 입원실부지 매입헌금 차입금 : 300만원

□ 고아원 건축자재 외상 값 : 66만원(9월 11일 현재)

□ 꿈꾸는 고아원 실내 인테리어 비용 : 산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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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기도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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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장 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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