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학고레 : 울부짖는 사람의 샘! *
하나님께 부르짖고 부르짖었더니
손으로 땅을 가르시고 샘을 터트려 주셨습니다.
귀한 믿음의 동역자분들의 사랑으로
오늘까지 채워져야 하는 선교사역비 카드값 450만원 중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23만원을 먼저 갚았습니다!
귀한 사랑을 채워주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달에 카드값을 갚지 못해서
이번 달로 연체가 되었기 때문에
이번 달에는
꼭 갚을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주 부터는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377만원을 위해서 기도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중으로 반드시
부족한 사역비 결제금 331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삼손이 온 힘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손으로 땅을 가르시고 샘을 터트리셨던 것처럼
매마르고 가난한 제 심령과 이땅에도
간절히 부르짖고 부르짖을 때
하늘의 창고 문을 여시고
반드시 은혜의 단비를 내려주실줄 믿습니다.
오늘도 기적이 일어나길 꿈꾸며
믿음으로 나아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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