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323]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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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짖는 자의 기도를 기억하시는 하나님! *
‘그때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말했습니다.
“주 여호와여, 부디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하나님이여, 부디 이번 한 번만 제게 힘을 주십시오.
제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들에게
단숨에 복수하게 해 주십시오.”’(삿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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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은 삼손.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고
들릴라에게 자신의 힘의 원천을 말해 버린 삼손!
들릴라는 삼손의 힘이 머리카락을 통해서 오는 것을 듣고서는
그의 머리 카락을 전부 다 깍아버렸습니다.
“보아라. 네가 임신해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서는 안 된다.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하나님께 나실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할 것이다.”(삿13:5)
‘그리하여 삼손은 들릴라에게
그의 마음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그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내 머리엔 면도칼을 댄 적이 없소.
나는 어머니의 배속에서부터
하나님께 구별된 나실 사람이었기 때문이오.
만약 내 머리를 깍아 버리면
나는 힘이 빠져서 다른 사람처럼 약해진다오.”’(사16:17)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들릴라를 통해서 역사하는 마귀 사탄에 빠져버린 삼손.
삼손은 마치 하와처럼
사탄의 말에 귀를 기울였고,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마귀의 말과 뜻대로 움직여 머리카락을 다 짤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보며 무슨 말을 듣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와는 뱀으로 빙의한 마귀에 말에
단 한 번 만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뱀이 끊임 없이 매일 같이 찾아와 그녀에게 말하자,
그 마음 가운데 선악과를 ‘따먹고 싶다’는 갈등을 일으켰고,
결국 그 마음의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선악과를 따먹어
저주와 가시와 엉겅퀴와 질병과 고통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녀가 매일 졸라서
삼손의 마음은 죽을 정도로 괴로웠습니다.’(삿16:16)
‘뱀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열려서
너희가 선과 악을 아시는
하나님처럼 될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다.”
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도 좋으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워 보였습니다.
여자가 그 열매를 따서 먹었습니다.’(창3:4~6)
‘여자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임신의 수고로움을 크게 더할 것이니
네가 괴로움 속에서 자식을 낳을 것이다.
너는 남편을 지배하려 하나
그가 너를 다스릴 것이다.”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명령해 ‘먹지 마라’라고 말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네가 일평생 수고해야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것이다.
땅은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너는 밭의 식물을 먹을 것이다.
네가 흙에서 취해졌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이 흘러야
네가 음식을 먹을 것이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창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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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울부짖는 자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기억하시는 하나님!
요셉의 때부터 애굽 땅에서 살기 시작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느덧 430년이 지나자 300만명이라는 커다란 민족을 이루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려워했던 애굽 왕은
그들의 숫자가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고된 고역을 시켰고,
그것도 모자라서 남자 아기를 낳기만 하면
모두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새 왕은 자기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보라! 이스라엘 민족이 우리보다 많고 강대하다.
자. 그러니 우리가 그들을 대할 때
지혜롭게 행동하자. 그렇지 않으면
그들아 더 많아져서 만약 전쟁이라도 일어난다면
우리의 적들과 연합해 우리를 대적해 싸우고
이 땅에서 떠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을 억압하면 할수록
이스라엘 자손은 오히려 더욱 번창하고
인구도 많아졌습니다. 그러자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두려워서 그들을 심하게 혹사시켰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회 반죽과 벽돌 굽기와 온갖 밭일 등의
고된 노동을 시켜 그들의 삶을 고통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이렇듯 이집트 사람들이 시키는 일은
모두 혹독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바로는 모든 백성들에게
“아들을 낳으면 다 나일강에 던져 버리고
딸이면 살려 두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창1:9~10/13~15/2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들의 [고통을 보았으며]
그들이 감독관들 때문에 [울부짖는 소리도 들었다].
나는 그들의 고통을 잘 알고 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내게 들렸고]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억압한 것을 내가 보았다.]”’(출3:7/9)
비록 들릴라로 빙의한 마귀에 유혹에 빠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자신의 힘을 빼앗긴 삼손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삼손이 자기의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하자 그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삼손이 살아있을 때 죽였던 사람들의 숫자 보다도
그가 눈을 빼앗기고 힘을 잃었을 때 죽인 사람의 숫자가 더 많게 하셨습니다.
‘그때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말했습니다.
“주 여호와여, 부디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하나님이여, 부디 이번 한 번만 제게 힘을 주십시오.
제 두 눈을 뺀 블레셋 사람들에게
단숨에 복수하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삼손은 그 신전을 받치고 있던
중앙의 두 기둥을 한쪽은 오른손으로,
다른 한쪽은 왼손으로 붙잡고
그곳에 몸을 기대었습니다.
그리고 삼손이
“내가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죽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있는 힘껏 기둥을 밀어냈습니다.
그러자 신전이 블레셋 군주들과 그 안에 있던
모든 백성들 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리하여 그가 죽을 때 죽인 사람의 수가
그가 살아 있을 때 죽인 사람의 수보다 많았습니다.(삿16:28~30)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죄를 지었던 간에
회개하고 돌아서서 기도하기만 하면
그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기도를 보고 들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귀를 지으신 분이 듣지 못하겠느냐?
눈을 지으신 분이 보지 못하겠느냐?’(시92:9)
미국의 한 탄광에서 일하던 광부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찌나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이었던지
밤낮 가리지 않고 남들의 배로 일하면서도
항상 꿈과 희망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탄광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었고,
그만 그는 무너진 잔해에 깔리면서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두 손을 잘리게 되었고,
더군다나 두 눈도 잃게 되어서
도저히 더 이상 광부로 일 할 수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일반 사람으로 살아가기에도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남들 보다 잘 살기 위해서 더 열심히 일 했던 사람이다 보니,
그가 느꼈던 충격과 좌절감은 남들 보다 몇 배나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좌절감을 이기지 못하자,
술을 입에 대기 시작했고 마약까지 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는 날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자신의 미래 또한 캄캄한 어둠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부인의 성화에 이기지 못해서
어느 대학교수의 강연회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교수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만드셨을 때는,
우리 모두에게 계획과 사명을 주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각자 자신에게 주신 계획과 사명을 찾아
소망과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그 광부는 손을 들고 그 교수에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도대체 나 같은 사람에게 무슨 계획이 있고, 어떤 희망이 있단 말이오?’
그러자 그 교수는 그 광부에게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지금 자신에게 없는 것만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비록 두 팔을 잃었지만, 아직도 건강한 두 다리가 있고,
당신은 비록 두 눈을 잃었지만,
여전히 말 할 수 있는 입과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졌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없는 것을 바라보고 슬픔과 좌절에 빠지지 마시고,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그것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후 그 광부는 그 교수의 말에 큰 도전과 용기를 얻어서
술과 마약을 끊고 대학에 진학해 공부를 하게 되었고,
이 후 대학 졸업 후에는 미국 전역에 강연을 다니면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성공한 강연가로 살았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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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우리의 상황과 형편에 게의치 말고 하나님께 부르짖자!
삼손은 비록 자신의 죄로 인하여
두 눈이 뽑히고 모든 힘을 잃었지만,
그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어주시어서
그가 온전한 육신을 갖고 있을 때 보다.
오히려 더 많은 블레셋 사람들을 죽일 수 있게 하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상황이나 형편과는 상관 없이
오히려 우리가 약할 때 그분의 능력을 온전히 드러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형편과 상황에 상관 없이
오직 주님께 부르짖고 부르짖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왜냐하면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 약한 것들에 대해 크게 기뻐하며
자랑할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기 위합니다.’(고후12:9)
우리가 이렇게 해야하는 이유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어둠이 깊은 물 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움직이고 계셨습니다.’(창1:1~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2~3)
그러므로 여러분이 지금 어떤 상황에 있고,
내가 지금 무슨 능력을 갖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 한 가지를 뽑으라면,
기도하는 것, 오직 주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시게 하려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시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찌 우리 같은 피조물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주님께 부르짖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해 주님께 부르짖고 부르짖는 것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 일 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계획과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수로보니게 여인 같은 처절한 부르짖음뿐이기 때문입니다.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여인도
예수의 소식을 듣자자마 와서
그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 여인은 수로보니게 출신 그리스 사람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귀신을 쫓아 달라고 [예수께 애원]했습니다.
예수께서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자녀들을 먼저 배불리 먹게 해야 한다.
자녀들이 먹을 빵을 가져다가
개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여인이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여,
하지만 개들도 식탁 밑에서
자녀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를 주워 먹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그렇게 말했으니 어서 가 보아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다.”
여인이 집에 돌아가 보니
귀신은 떠나가고 딸 아이가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막7: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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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예수님 스스로가 말씀하시길
‘자녀들에게 줄 빵을 개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수로보니게 여인이
엎드려서 울부짖고 울부짖자,
예수님 스스로가 말씀하신
[옳지 않은 일도 행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 앞에서는 장사가 없는 것’입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도 기도는 이기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치셨던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항상 기도하며 포기하지 않도록 하시려고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눅18:1)
그래서 저희는 오늘도
계속해서 부르짖고 부르짖습니다.
그래서 오늘 중으로 나머지 카드결제금 331만원이 채워지고,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377만원도 채워져서 다음 주부터 건축할 수 있기를 말입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간절한 기도로 인해
‘옳지 않은 일’까지 행하신 예수님!
그래서 오늘 저희도 이렇게 부르짖고 부르짖사오니
어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이 메마름을 채워주시고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긴급 기도]
* 오늘 토요일까지 선교사역비 카드값 결제금 331만원이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
* 곧 샘물이 터지는 기적이 계속 일어날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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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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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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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323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상환 완료 : 1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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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323 한국 뚜레 형통님(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상환) : 803,443원
0323 한국 주사랑교회님(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상환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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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값 : 33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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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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