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321]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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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 받지 못하고, 자격 없는 사람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
‘길르앗의 아내도 그에게 아들들을 낳아 주었는데
그들은 어른이 되고 난 후 입다를 쫓아내며 말했습니다.
“너는 다른 여자의 아들이기에
우리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을 수 없다.’(삿11:2)
‘단 지파로서 소라 출신의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마노아였습니다.
그의 아내는 임신하지 못하는 사람이어서
그녀가 자식을 낳을 수 없었습니다.’(삿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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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되는 것을 되게 하시는 하나님! *
이스라엘의 사사시대에
입다와 삼손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어찌 보면 ‘사사’로 세워질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먼저 입다의 경우를 보자면,
그는 집 안에서도 인정 받지 못했던 ‘창녀’의 자식이었습니다.
아마도 입다의 아버지인 길르앗이
한 순간 바람을 피워서 얻게 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길르앗 사람 입다는 용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창녀의 아들로 그의 아버지는 길르앗이었습니다.’(삿11:1)
그러다 보니 그는 아버지의 유산도 받지 못했을 뿐 더러,
나중에 다른 아들들에 의해서 집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던 것입니다.
‘길르앗의 아내도 그에게 아들들을 낳아 주었는데
그들은 어른이 되고 난 후 입다를 쫓아내며 말했습니다.
“너는 다른 여자의 아들이기에
우리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을 수 없다.”’(삿11:2)
둘째로 삼손은 어떤 사람입니까?
심지어 그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못했을 뻔 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삼손의 엄마는 어떠한 이유에선지
아기를 갖을 수 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단 지파로서 소라 출신의 사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마노아였습니다.
그의 아내는 임신하지 못하는 사람이어서
그녀가 자식을 낳을 수 없었습니다.’(삿13:2)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들의 죄로 인하여
40년 동안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 넘겨주셨고,
이윽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 가운데 부르짖자
아이를 갖을 수 없는 그 여인을 통해서 삼손을 예비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천사가 그녀에게 나타나 말했습니다.
“보아라. 네가 임신하지 못해서 자식을 낳을 수 없구나,
그러나 네가 잉태해 아들을 낳을 것이다.”’(삿13:3)
“보아라. 네가 임신해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서는 안된다.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하나님께 나실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할 것이다.”(삿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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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일 하시는 방법이십니다.
안되는 것을 되게하시고,
없는 것을 있게 만드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생기를 사방에서 불러
죽어서 뼈만 남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기록되기를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라고 한 것과 같습니다.
아브라함은 그가 믿은 하나님,
곧 죽은 사람을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조상이 됐습니다.’(롬4:17)
‘그분은 나를 뼈 주위로 지나가게 하셨다.
골짜기 바닥에 뼈가 아주 많았다.
그 뼈들은 매우 말라 있었다.
그러자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뼈들에게 예언하여라.
그들에게 말하여라.”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그분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내가 예언했더니
생기가 그들 안에 들어갔다.
그러자 그들이 살아나서 두 발로 일어서서는
엄청나게 큰 군대가 됐다.’(겔37:2,4,10)
이처럼 그분의 말씀이 우리에게 임하시기만 하면,
무덤 속에 죽어 있던 자도 살아나며,
시체를 담는
관속에 죽어있던 자도 깨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나사로야! 나오너라!”
죽었던 나사로가 나왔습니다.
그의 손발은 베로 감겨 있었고
얼굴은 천으로 싸여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풀어 주어 다닐 수 있게 하라.”’(요11:43~44)
‘주께서 그 여인을 보고 불쌍히 여기며 말씀하셨습니다.
“울지 마라.”
그러고는 다가가 관을 만지셨습니다.
관을 메고 가던 사람들이 멈춰 서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거라!”
그러자 죽은 사람이 일어나 앉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를 그의 어머니에게 돌려보냈습니다.’(눅7: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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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없는 것을 있게 만드시고,
안되는 것을 되게하시며
마른 뼈와 같이 죽은 사람도 다시 살려내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는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불가능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마19:26)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자격 없는 입다를 들어서 사사로 사용하셨고,
아이를 갖을 수 없는 여인을 통해서
삼손을 낳고 블레셋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으며,
이스라엘 중에서 가장 작은 지파, 그리고 가장 작은 집안,
그리고 그 집안에서도 가장 작은 사람 기드온을 통해서 미디안을 물리치셨던 것입니다.
‘기드온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보십시오, 내 집안은 므낫세 가운데 가장 작고
나는 내 아버지의 집에서 가장 어린 사람입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니
너는 미디안 사람들을 한 사람을 치듯이 무찌를 것이다.”(삿6:45~16)
그들은 각자 자기 위치에 서서
막사 주위를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미디안의 모든 군대가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달려서 도망쳤습니다.’(삿7:22)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격도 없고, 가진 것도 없으며,
마치 죽은 시체와 같이 약하고 약한 사람을 들어서 쓰시는 것은,
바로, [우리의 약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온전히 드러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왜냐하면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해지기 때문이다.”’(고후12:9a)
때문에 내가 만약 하나님 앞에 자격이 없어 보이고,
가진 것도 없으며 남들 보기에 약하다면,
우리는 오히려 그것을 더 기뻐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이유를 통해서 오히려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내 약한 것들에 대해
크게 기뻐하며 자랑할 것입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기 위함입니다.’(고후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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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 2009년도에 처음 선교를 나올 때
저는 온통 약점투성이었으며, 또한 없는 것으로 가득한 사람이었습니다.
우선 무엇 보다도 은혜로운 선교사 파송식은 커녕,
종이 한 장에 불과한 선교사 파송장도 받지 못했고,
많은 선교사들이 거치는 신학공부는 커녕,
선교에 필수라고 하는 선교사 훈련조차 받지 못했으며,
더군다나 후원금이 채워지지 않으면 선교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저는 15년 전이나 지금까지 약속 받은 고정후원금 하나도 없이 선교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온통 약점과 없는 것으로 가득했고,
심지어는 아직까지도 선교사로 인정 조차 받지 못해 선교사협회에 끼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온통 약점과 부족함 투성이며,
아무런 자격도 갖추지 못하다 보니 오직 의지할 분은 주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족함과 많은 약점들이
오히려 이곳 무슬림촌에서 선교를 하는데는 오히려 큰 강점이 되었습니다.
먼저, 제가 신학이나 목사 안수를 받지 않다 보니,
이곳 무슬림촌에서 살면서 스스럼 없이 이들과 섞여 살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제가 신학을 해서 목사 신분이었다면,
이들 무슬림공동체에서 아마도 저를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정후원금을 하나도 받지 못하다 보니
애초에 선교 시작부터 저는 ‘믿음 선교’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학비가 없어서 아이들을 학교를 보내지 못할 때도
그저 기도하며 하염 없이 기다릴 수 밖에 없었고,
먹을 것이 없어서 호박잎을 쪄서 먹을 때도
그저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실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었으며,
현지인들에게 붙들려서 경찰서와 이민국 감옥에 갇힐 때도
그저 감옥 안에서 기도하며 하나님이 도와주실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었고,
비자를 받지 못해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있었을 때와
비자여행을 갔는데 돌아올 경비가 없어서 싱가폴공항에 발이 묶여 있을 때도,
또한 수 없이 정글 사역을 다니면서
돌아올 차비가 없어서 정글에 묶여 있었을 때에도
오직 주님께 기도하며
그저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제가 처음부터 후원금을 받고 생활하는 선교사였다면,
아마도 지난 3년간 코로나를 겪으면서 후원금이 끊기자,
수 많은 선교사가 고국으로 돌아갔던 것 처럼
저 또한 그 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선교를 포기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렇게 뒤돌아 보니까
아무런 자격도 없고, 수 많은 약점과 부족함이 가득했던 제가
오히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그릇이 되어
쓸모 없는 질그릇에서 하나님의 보배를 담는 영광스러운 질그릇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지고 있는데
이는 능력의 지극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입니다.’(고후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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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이 지금 누구이며, 어떤 능력을 가졌고,
무엇을 갖고 있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능히 우리의 모든 상황을 뒤바꾸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그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의 말씀을 철떡같이 믿고 끝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입다는 집 안에서도 인정 받지 못한 창녀의 아들이었습니다.
삼손은 이 땅에 태어나지도 못할 그런 존재였습니다.
제일 약했고,
누구에게도 인정 받지 못했으며,
아무것도 없었고,
이 세상에 존재 조차 하지 않았을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선택하시고 생명과 능력을 부어주시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보배로운 질그릇으로 만드셔서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믿기만 한다면,
우리가 그저 온 맘으로 주님을 의지하기만 한다면,
나의 형편이나 상황이나 능력과는 아무런 상관 없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시어서 크게 사용하실 것 입니다!
온통 부족한것 투성이와 약점으로 가득한 저를 사용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더 크게 사용하실 것 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주여 ~~~ 주님께 크게 쓰임 받기 원합니다. 우리에게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긴급 기도]
* 할렐루야 ~~~ 내일 나누어야 할 선교센타 직원들이 모두 채워졌습니다. *
* 토요일까지 선교사역비 카드값 및 제29호 교회 건축비 대출금 상환액 등 454만원이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
* 기적이 계속 일어날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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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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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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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318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로 톨비 : 20만루피아
0319 이동도서관 차량 타이어 구입(4개) : 180만루피아
0319 선교센타 전기수리비 : 10만루피아
0319 선교센타 3달치 인터넷 요금 : 119만루피아
0319 선교센타 1층과 2층 인터넷 및 전화요금 : 104만루피아
0319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두 대 : 50만루피아
0319 선교센타 차량 두대 운행허가증 연장 : 95만루피아
0320 선교센타 인터넷 요금 추가 지불 : 37만루피아
0320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320 둘째 루아 고등학교 책 구입 : 144만루피아
0321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321 선교센타 차량 수리비 : 50만루피아
0321 한국 핸드폰 전화요금 : 5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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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319 한국 00교회(이동도서관 차량 타이어교환) : 10만원
0319 한국 무명(박 선교사 취업허가 세금) : 4,457원
0319 한국 차00장로님박00집사님부부(박 선교사 취업허가 세금) : 36만원
0320 한국 최00 복된건축설비(박 선교사 취업허가 세금) : 5만원
0320 한국 0교회 39기님(박 선교사 취업허가 세금) : 20만원
0320 한국 김00집사님(박 선교사 취업허가 세금) : 50만원
0320 싱가폴 조00자매님(박 선교사 취업허가 세금) : 2,902,578루피아
0320 한국 허00전도사님(박 선교사 취업허가 세금) : 1만원
0320 한국 00교회 김00권사님(박 선교사 취업허가 세금) : 39만원
0321 한국 주사랑교회님(이번 주 주급 및 선교사역비 카드값) :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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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박 선교사 1년 재취업허가 세금 및 진행비 : 180만원[모두 채워짐]
2.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값 : 454만원[50만원 채워짐]
3.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모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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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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