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은혜로운 주일 보내고 계신지요? 저희 가족도 시편 128편 말씀을 갖고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고 하나님을 따라서 그분의 길 안에서 살고 행하는 그리스도인들야 말로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그의 온 가족이 평안과 행복을 받는다고 나누었습니다. ----------------------------------------------------------------------- 내일은 제40차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을 나누는 날 입니다! 내일도 200개의 도시락을 나누기 위해서는 천원짜리 도시락 200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현재 사역 통장에 남은 돈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이 얼마 되지 않지만, 채워질 수 있다는 소망을 갖고 기도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