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진실한 동역자는 변하지 않습니다!

꺽이지않는 꿈 2020. 5. 29. 14:58

 

할렐루야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동역자님들의 사랑으로

이번 달에도 빈민촌 과부할머니 12명에게

 

쌀 3리터, 라면 6개, 계란 10개,

식용유, 밀가루, 섵탕 등을 나누었습니다.

 

동역자분들의 정성 어린 사랑이 있었기에

이번 달에도 빈민촌 과부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다음 달부터는 20명의 과부에게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따라서, 필요한 생필품구입비도

20만원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하여,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어저께 사랑을보내 주신

믿음의 동역자 조00자매님과

 

미국 한소망교회 성도분들과

차00권사님과 DANIEL님의 사랑으로

 

오늘 아침에게 지불해야 하는

선교센타 봉고차의 5월달 할부 값을 지불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때에 늦지 않게 이루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헌금이 너무나 감사한 것은...

 

힘들고 어려운 이민 생활가운데서도 사랑을 보내 주신

싱가폴 조00자매님과 미국 한소망교회성도분들,

 

그리고 얼마 전부터,

저희 사역을 위해서 함께해 주시고 계신

 

차00권사님께서

또 다시 사랑을 보내주신 것 입니다.

 

사실은 저희와 아무런 관계도 없고

굳이, 저희들의 선교에 함께 참여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모든 분들이 이렇게 일부러 애써 기도해 주시고

함께 선교를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그리고 또 한분,

믿음의 동역자 [DANIEL]님께도 깊이 감사드리는 것은...

 

[다니엘]님께서는

지난 2016년 10월부터

 

저희들의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시며 함께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월 마다 선교헌금을 보내 주고 계신데,

 

4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지만,

저희는 [다니엘]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또한, 본인께서도

저희들에게 [자신이 누군지를 밝히지도 않은 채]

 

이렇게 4년의 시간 동안

매달 마다 사랑을 보내 주고 계십니다!

 

어디서 어떻게

저희를 알게 되었고 소식을 보았는지 알 수는 없으나

 

4년 이라는 시간 동안

아무런 말씀도 없이 함께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가 서로

함께 만나지 못하고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지만,

 

분명...함께 선교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또한,

다니엘님의 얼굴과 이름도 모르지만,

 

아침 마다

이름을 외치며 진실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

 

4년 동안,

단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지만,

 

동역자라고 부르기에

전혀 스스럼이 없는 것은 왜일까요?

 

그것은,

그 시간 동안

 

변함 없이

함께 주님의 나라를 일구어 갔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 앞에서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4년의 시간 동안,

많음 믿음의 사람들이 변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적인 사랑은 변할 수 있어도

주님을 향한 사랑은 변할 수 없으며,

 

세상적인 믿음과 신념은 바뀌어도

주님을 향한 믿음은 바뀔 수 없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에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이 시기를 거치면서

 

더욱더 믿음이 굳세어지고

더욱더 성령이 불 타올라야 할 것 입니다.

 

"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ested me, I shall come forth as gold."(욥23:10)

 

할렐루야 ~~~

욥기 23장 10절 말씀 처럼

 

고난과 환난을 통하여

좌절과 포기를 하는 것이 아닌,

 

정금 같이 단련하여

믿음이 더욱더 단단해지시는 동역자분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