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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나니...

꺽이지않는 꿈 2016. 2. 29. 14:05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나니]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 요한복음 334~ 26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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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보낸 그의 아들이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보장돼 있습니다.

 

그치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삼고 믿어,

 

이 세상 온 만물을 주관하시는 그분의 손에

나의 모든 삶을 맡기고, 영생복락을 누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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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온전히,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고 순종하여

 

비록, 지금 내 앞에

어려운 삶들이 펼쳐질찌라도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삶을 살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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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 중단 08일째 / [사랑의 말씀 풍선] 헌금 모금 (14일째)

(2016229일 월요일)]

 

[꿈꾸는 집 고아원][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137일째에서 멈추었습니다.

 

좀처럼 [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이 재개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번씩이나 말씀]해 주시길

 

[잠잠히 내가 행할 일을 보라]고 하셨는데,

 

[마치 풍랑하나 없이 잔잔한 호수]와도 같습니다.

 

무거운 마음을 뒤로한채,

 

[언약의무지개선교센타 직원들과 주간 미팅]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개최하게 될 [의료봉사][바자회[에 관해 이야기 했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담대하게 일하자]고 했습니다.

 

병원 건축 현장에서는

 

[앞으로 병원 건축이 재개될 때를 대비]하여

 

단 두 명의 일꾼만이 [화장실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속히, 행복을 주는 병원 건축이 재개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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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말씀 풍선 터트리기 0229 현황 [1,947만원 중 322만원](14일째) *

 

1: 0216 한국 정00 집사님 33만원

2: 0216 한국 이00 집사님 33만원

3: 0220 한국 박00 집사님 5만원

4: 0220 인니 염00 집사님 200만 루피아

5: 0220 한국 김00 33만원

6: 0220 싱가폴 조00 자매님 33만원

7: 0220 00 33만원

8: 0222 한국 성령영성교회 청년부 33만원

9: 0223 한국 서00 자매님 33만원

10: 0224 한국 최00 33만원

11: 0224 한국 문00 3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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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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