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고아원 건축 118일째!
어제 입고된 모레 한 트럭을 고아원 2층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벽면에 마무리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모레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118일 동안 건축이 이어져 올 수 있음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기적을 느끼고,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믿음의 동역자 분들도 기적을 느끼고 경험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채워지지 못한
이번 주의 모든 필요들을 주님께 끝까지 고해 봅니다!
* 작년 오늘 나누었던 묵상표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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