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37호 원주민교회 건축 19일째를 지나서 20일째 새벽! *
오늘도 밤 12시를 훌쩍 넘긴
새벽 1시 43분에 일을 마쳤다!
마음 속으로 그리고
머리로 꿈 꾸었던 모습들이
눈 앞에 헌실로
하나 하나씩 드러나 보인다.
계속되는 야간 공사로 인해
몸은 너무나 피곤하고 눈도 감기는데
이렇게 견딜 수 있다는게
너무나도 놀랍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니고서는
설명할 길이 없다.
오늘도 견딜 수 있게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고된 하루를 마감해 본다!
"주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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