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의 옷을 입으십시오.]
여러분 모두 서로를 향해
겸손으로 옷 입으십시오.
“하나님께서 교만한 사람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주신다”
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서
겸손하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 베드로전서 5장 5절 ~ 6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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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베드로가 아시아 각지에 있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보내는
첫 번째 서신 말미에서
장로와 청년들에게 당부에 말을 합니다.
[심지어 겸손으로 옷을 입으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겸손]은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꼭 갖추어야 할
[의복과도 같은 덕목]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스로 높아지려 하지 말며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높이실 것]이라 말합니다.
아울러, [우리가 어떤 일을 이루었더라도,]
[이는 모두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서 이루어졌으므로]
겸손해야 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는 은혜를 주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겸손]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 힘과 능력으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우리에게 임할 때]
[우리는 풀 한 포기라도 뽑을 수 있습니다.]
라는 고백이 나의 입술을 통해서
매일 마도 고백되어지기를 바래봅니다.
[능력의 하나님의 아래서]
[모두에게 겸손한 하루를 보내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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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 옷을 입은채
오늘 하루를 보내기를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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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고아원 건축 휴식 [11일째]*
꿈꾸는 고아원 건축
지난 6월 3일부터 휴식에 들어가 있습니다.
지난 57일 동안
고아원 건축현장을 지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 모두는
[싱가폴 비자 여행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아울러 [싱가폴에서 만난 믿음의 동역자]분들께서
[너무나도 많은 사랑과 섬김]을 보내 주셔서
저희 세 딸들과 함께
아주 귀하고 행복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귀한 섬김을 나누어 주신
[김양희 자매님]과 [이상미 자매님],
그리고 [조수아 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저희 가족이 싱가폴에서 머무는 기간 동안에도
믿음의 동역자 분들께서
믿음과 사랑을 보내 주셔셔
꿈꾸는 고아원 건축 자재 외상 값 중 일부와
선교센타 직원 인건비를 지불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아울러, [어제도 알지 못하는 믿음의 동역자] 한 분께서
[100만원의 헌금을 보내 주셔서 고아원 건축비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고아원 건축자재 외상 값이
약 100만원이 남아 있는 상태인데,
건축자재 외상 값을 갚을려다 보니,
[행복을 주는 병원 주차장에 설치한 철문이 고장]이 나서
이를 [먼저 수리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이 되었습니다.
이에, 고아원 건축자재 외상 값을 다 갚은 후에
고아원 건축을 재개할려고 했는데,
[조금 더 늦추어질 것 같습니다.]
아울러,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꿈꾸는 고아원 건축비를 위한
작정헌금 5,000만원 중]
헌금을 시작한지 [70일]이 지난 지금
[딱 반인 2,500여만원이 채워지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하신 하나님]입니다.
[꿈꾸는 고아원 건축]은
[순수하게 여러분께서 보내 주시는 사랑과 기도]
그리고 [믿음과 헌신으로 진행]이 되고 있고,
[끝날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끝까지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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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언약의 무지개 선교센타 필요 경비 *
□6명의 직원 인건비 : 40만원
□선교센타 운영비 : 15만원
□꿈꾸는 고아원 건축자재 외상 값 잔금 : 약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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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고아원 건축을 위한 사랑의 말씀 시계 헌금[70일째] *
말씀 시계의 한 눈금은
[25만원의 헌금]을 통해서 움직이게 되며,
200개의 눈금이 다 열리게 되면
[5,000만원의 건축비]가 모두 채워지게 됩니다.
[믿음의 바늘이 완주]할 수 있도록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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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장 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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