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근심을 주께 맡기십시오.]
여러분의 모든 근심을 주께 맡기십시오.
주께서 여러분을 돌보십니다.
- 베드로전서 5장 7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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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우리의 모든 근심을 주님께
다 ~~~ 맡기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정말입니다.
우리의 그 어떤 걱정, 근심꺼리를 끼고 있다고
해결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마음만 아플 뿐이지요.
오늘 사도 베드로가 말합니다.
[여러분의 모든 근심을 주님께 맡기세요!]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십니다.]
과거에도,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 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 앞에는 수 없이 많은 근심꺼리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마다
우리의 모든 근심, 걱정을 주님께 맡기길 원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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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여러분들이 [그 어떤 근심과 걱정을 갖고 계시더라도]
[모두 주님께 맡기길 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으로 인해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는]
[놀라우신 은혜를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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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 무지개 선교센타와 행복을 주는 병원.
그리고 꿈꾸는 고아원을 건축해 오면서
수 없이 많은 근심과 걱정에
부딛혀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서 돌아 보면
[그 무엇하나도 주님께서 돌보시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근심과 걱정이 있습니다.
[꿈꾸는 고아원 건축은 12일째 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길 원합니다.]
[나의 모든 걱정과 근심을 주님께 맡기세요.]
[주님께서 우리를 돌보십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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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고아원 건축 휴무 [12일째]*
꿈꾸는 고아원 건축은
지난 6월 3일부터 휴식에 들어가 있습니다.
오늘로써 12일째 건축이 쉬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지난 월요일에 믿음의 동역자] 분께서
[100만원의 헌금]을 보내 주셔서
어제, [50만원은 자재 외상 값]을 갚았고,
[23만원은 건축 인테리어 비용]과
[15만원 선교센타 트럭 할부 값]으로 지불하였습니다.
그치만, [여전히 외상 값이 남아 있는 상태]이고,
[이번 주 선교센타 직원 주급이 준비되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나의 모든 근심]을
[주님께 맡기며 나아갑니다.]
[꿈꾸는 고아원 건축]은
[순수하게 여러분께서 보내 주시는 사랑과 기도]
그리고 [믿음과 헌신으로 진행]이 되고 있고,
[끝날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끝까지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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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언약의 무지개 선교센타 필요 경비 *
□6명의 직원 인건비 : 40만원
□선교센타 운영비 : 15만원
□꿈꾸는 고아원 건축자재 외상 값 잔금 : 약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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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고아원 건축을 위한 사랑의 말씀 시계 헌금[71일째] *
말씀 시계의 한 눈금은
[25만원의 헌금]을 통해서 움직이게 되며,
200개의 눈금이 다 열리게 되면
[5,000만원의 건축비]가 모두 채워지게 됩니다.
[믿음의 바늘이 완주]할 수 있도록
[믿음의 동역자 분들의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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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입니다" - 야고보서 2장 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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