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에서 만난 믿음의 동역자 [조수아자매님과 이상미 자매님}
두 믿음의 자매님 덕분에 분수에 넘치는 대접을 받았습니다.
너무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 가득했지만...
섬기시는 손길이 너무 아름다워서 함께 은혜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생전 가보지도 못한 최고급 호텔과 수영장에서...
그리고 테이블이 돌아 가는 중국요리 집에서...
또 여행경비까지 섬겨 주셔서 세 딸들이 좋아하는
스케이트장과 볼링장도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무엇이관대 이렇게 섬겨 주시는지...
너무 너무 귀한 조수아자매님과 이상미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깡촌에서만 살던 세 딸들이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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