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마을 선교센타
놀이방에 모인 아이들입니다!
선교센타 공부방이 시작되기 전에
동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네요!
그리고 오늘도
복순이네 집 수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덧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네요!
화장실 문을 설치하고
벽면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끝나게 되면,
창문을 달고 출입문을 설치하며
벽면에 색칠을 하고 나면,
드디어 제10호 빈민촌 집 수리가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복순이네 집 수리 비용으로 사용한
건축자재 외상값을 다 갚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늦지 않게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저희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 사역자들은
곳곳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쓰레기마을 아이들을 가르치고,
극빈자가족의 집을 고쳐 주면서 말 입니다.
그리고 이제 곧,
쿠팡섬과 보루네오섬 정글의 원주민교회 건축도 다시 시작될 것 입니다.
할렐루야 ~~~
하늘 문을 여시고 당신의 영광을 보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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