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긍휼을 베푸소서!

 

* 주님의 긍휼을 베푸소서! *

할렐루야 ~~~
제76차 빈민촌 도시락 200개가 채워졌습니다!

이로써 이번 주에도
1,000명의 빈민들에게 양식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와 ~~~
주님을 찬양합니다!

알지 못하는 동역자
[주님의 긍휼을 베푸소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곧바로 빈민촌 도시락 시장비 
20만원을 마르니아주머니께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마르니아주머니의 부엌공사도 
어서 빨리 마무리를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매일 마다 200인분의 도시락을 만드는 것이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인데도 

불평하나 없이 일 해 주는 
마르니아줌마가 참 이쁘고 귀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선교센타 사역자 13명의 
이번 주 사례비를 준비해야 합니다.

13명의 이번 주 사례비는
모두 105만원입니다.

사례비가 채워지고 나면,
이제부터는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저에게 빌려준 무슬림친구의 대출금
1,870만원 갚기 위한 작정헌금에 돌입합니다.

기한은 한 달 입니다.
한 달 안에 1,870만원을 모두 갚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신실한 동역자분들과 함께해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