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제74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을 마쳤습니다!
오늘도 빈민촌 세 곳을 돌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
따라서 오늘까지 약 14,000명이 넘는
빈민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나누었습니다.
여러 동역자분들의 작은 사랑이 모이니
이렇게 바다가 같은 큰 물을 이루었네요!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일 나눌 빈민촌 도시락 200개는 이미 채워졌고
내일 모레 금요일에 나눌 200개만 채워지면 됩니다.
이제 곧 1시가 되면
이번 주 빈민촌 도시락나눔 헌금은 마감됩니다.
동역자분들의 진심 어린 기도를 부탁드리며
제74차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나눔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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