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의 기적! *
제71차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200개를 위한
[선교헌금 마감시한 3분]을 남겨 두고서
여러 동역자분들의 사랑과 기도로
드디어 기적이 일어나고야 말았습니다.
차현정권사님과 김경옥권사님께서
기도로 함께해 주셨고,
싱가폴에 계신 조00자매님께서
귀한 사랑과 함께 헌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내일 모레 금요일에도
이곳에서 가난과 질병에 허덕이고 있는
빈민들과 고아들,
그리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담긴
생명의 양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 순간이 기적이고
늘 감동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맡기고 내어드릴 때
우리를 통해서
주님의 사랑과 생명의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것 입니다!
참된 기도와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빈민촌 도시락이 모두 채워졌으니
저도 이제 점심을 먹어 볼까 합니다!
할렐루야 ~~~
예수님이 나의 모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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