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순이 집 지붕을 덮었습니다!

 

할렐루야 ~~~

 

쓰레기마을 선교센타의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도시락 40개가 모두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선교센타 관리인 아저씨께서 물 펌프 보관함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복순이네 집 수리 13일째를 맞이해서

지붕 설치에 이어서 바닥타일을 깔고 있습니다!

 

이제...뜨거운 철판 아래에서 지내던

복순이네 4 남매에게 조금은 시원한 공간을 주게 되었네요!

 

그리고 어제부터 시작한

바닥타일 설치작업이 이틀째를 맞이해서

 

뒷쪽 방 바닥부터

타일을 설치해 오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웃 집에서 타일을 기증해 주어서

집 건축비가 조금은 줄어들게 생겼습니다.

 

복순이네 집 수리 건축비가

지금까지 하나도 채워지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외상으로

건축자재를 써가며 집을 수리하고 있습니다.

 

집 수리가 끝나기 전에는,

건축비가 채워지기를 기도하고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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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번 주 빈민촌 도시락 나눔사역비

헌금 마감시간이 몇 분 남지 않았습니다.

 

내일 나눌게 될 200개는 준비가 되었지만,

모레 나누어야 하는 200개는 아직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잠시 후인 12시까지

부족한 11만원이 채어지지 않으면,

 

이번 주 금요일에도

도시락을 나누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부터는

선교센타 사역자 12명의

 

이번 주 사례비를 위해서

기도를 집중해야 합니다!

 

마음 있으신 동역자분들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이 나의 모든 것 임을

고백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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