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차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200개가 채워졌습니다!

할렐루야 ~~~

소중한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밤에 동역자 두분께서

귀중한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내일 나눌

제70차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200개가 모두 채워졌습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소중한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서 섬겨 주신 35만원 중에서

지난 밤에 저희 선교센타 사역자들에게

 

긴급생계비 지원금 조로

6만원을 보내주었습니다.

 

쓰레기마을 선교센타 건축이 중단되면서

벌써 한달째 일을 못한 상황이라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행히 어제부터는 저희 선교센타 3층에

바닥타일 수리공사 때문에 다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주 선교센타 사역자들 사례비는

[모두 12명에게 지불해야 하는 105만원]으로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남은 29만원 중에서

내일 나눌 빈민촌 도시락 200개의 시장비 20만원이 사용될 예정이고,

 

오늘 점심 때까지

부족한 11만원이 채워지면 금요일에도 빈민촌 도시락을 나눌 예정입니다.

 

만약에 오늘 점심 때까지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가 채워지지 않으면,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이번 주 사례비로 사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후부터는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이번 주 사례비를 위해서 집중 기도를 해야합니다.

 

아울러서 저희 선교센타 사역을 위해서

중고 용달차를 찾아 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2인승 승합차에

불법으로 직원들을 가득태우고 다니고 있는데,

 

상황이 어렵다고

계속해서 미루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중고차량의 가격을

약 2,000만원 선에서 알아 보고 있는데,

 

약 8년에서 10년 된 차량도

가격이 2,000만원이 훌쩍 넘어버리네요.

 

좋은 중고차를 착한 가격에 만나고,

또한, 할부결제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할부가 되지 않으면

중고차를 구입할 수가 없으니까요!

 

할렐루야 ~~~

[오늘도 예수님을 나의 전부로 삼고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