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마을 공부방 아이들의 간식비가 채워졌습니다!

 

할렐루야 ~~~

쓰레기마을 공부방 아이들의 도시락이 채워졌습니다.

 

실은 어제... 쓰레기마을 공부방에서는

아이들 도시락비용이 채워지지 않아서

 

도시락을 나누지 못했고,

대신, 요한전도사님이 야쿠르트와 과자를 나누어 주셨네요!

 

감사하게도,

오늘 아침에 믿음의 동역자

 

장00장로님과

찬양교회 차00권사님과

 

왕00님께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쓰레기마을 공부방 아이들의 이틀치 도시락이 모두 채워졌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쓰레기마을 공부방 아이들의

도시락 비용을 먼저 지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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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안타깝게도

더 이상의 사역비가 채워지지 않아서

 

내일 나누어야 하는,

제70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은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이미,

시장을 봐야 하는 시간이 지났기 때문입니다.

 

지난 2 주 동안은 기도하던대로

일주일에 1,000개 이상씩의 도시락을 나눌 수 있었는데,

 

이번 주간은,

첫 출발인 어제부터 쉽지가 않더니

 

결국..오늘에서는

더 이상의 헌신이 이어지지 않았네요!

 

일단...내일 나누어야하는

빈민촌 도시락은 채워지지 않았지만,

 

[모레 나누어야하는 빈민촌 도시락]은

[내일 점심 때]까지만 채워지면 됩니다.

 

왜냐하면, 내일 오후부터는

[저희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사례비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부터는

[모두 12명의 사역자가 일]을 하기에

 

준비해야할 사례비

[100만원(105만원)]이 넘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와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사례비도 모두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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