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싣고 출발합니다!
매일 마다 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
도시락 만드는 것을 돕는 은낭아저씨!
그리고 지금은 저와 함께
빈민들에게 도시락을 나누려 가고 있습니다.
저는 선교를 하는 동안 [불법]을 저지르지 않고
[이 나라의 법규를 지키며] 선교하고 있습니다.
세금도 다내고,
직원들 월급도 최저임금 이상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의료선교를 네 번 개최하는 동안에도
동사무소와 면사무소를 거쳐서
관할 보건소와 시청에 있는
관리감독 보건소에까지 모두 허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빈민촌 도시락 나눔사역을 하면서]는
[매일 마다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2인승 화물승합차]에
[매일 마다 4명 이상[이 타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쓰레기마을 선교센타 건축을 하느라
선교센타 사역차량을 팔아서
이렇게 매일 마다
[짐 칸에 직원들을 태우며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서 빨리
[5인승 용달차]를 사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교사로 살고자 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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