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제69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저희 사역지 이민국과 시청 근처에서
도시 빈민들에게 양식을 나누었습니다.
아직도 내일 나누어야 하는
빈민촌 도시락 200개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늦어도 두 시간 안에는 채워져야
시장을 볼 수 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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