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

할렐루야 !!!

제68차 빈민촌 도시락 200개가 준비 중 입니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 사이에

믿음의 동역자분들께서 귀한 사랑을 보내주셨네요!

 

믿음의 동역자 박00집사님

믿음의 동역자 나00집사님

 

알지 못하는 동역자

주님의 사랑님과 문00님

 

그리고 인도네시아 한인 동포

박00님께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보내 주신 사랑 38만원 중에서

33만원은 이동도서관 차량 할부값을 지불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5만원과

지난 주에 송00장로님께서 보내주신 헌금 중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사례비를 나누고 남은

5만원을 더해서 내일 나눌 제69차 빈민촌 도시락을 준비하겠습니다.

 

따라서, 내일 나누어야 하는 도시락 200개 중에서

현재 100개만 준비된 상황입니다.

 

늦어도 오늘 오후 2~3시까지는

나머지 10만원이 채워져야 내일도 200개를 준비할 수가 있습니다!

 

동역자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리며,

오늘도 하늘의 것을 찾고 생각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승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