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사역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저희 선교센타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빈민촌으로 가서
그곳의 빈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담긴 양식을 나누었습니다!
특히나, 거동이 불편하신 할아버지께서
도시락을 받으시고는
"연신 고맙다"하시며 밥을 드시는 모습에
제 마음이 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한 주민께서는
저를 보며 "사랑해요 ~~" 하며
손으로 하트를 보이셨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이곳 빈민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
하늘의 것을 찾고 쫓기를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항상 ~~~
저를 돌아 보며 세상의 것을 쫓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봅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제자로써 살기 원합니다.
아직, 내일 나누어야 도시락 100개가 부족합니다.
조속히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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