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드디어 이번 주 사례비가 모두 채워졌습니다.
복순이네 집 수리를 위해서
열심히 수고해 준 건축인부들과
쓰레기마을 선교센타와 쓰레기마을에서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치고 빈민들을 돌보는 요한전도사님 부부와
매일 마다 200명의 빈민들에게 도시락을 나누느라
쉴 새 없이 흐르는 땀 가운데서도 안면보호대를 쓰고 있어야하는 사역자들!
열심히 수고해 준 이들 모두에게
드디어 이번 주 사례비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밤이 지나기 전에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송00장로님께도
크게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비로소,
이번 주간의 제 일이 끝나는듯 합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제 다음 주 빈민촌 도시락 부족분 800개도 모두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하늘 문을 여시고 당신의 영광을 보이소서!
* 총 110만원 중에서 85만원 사례비로 이고,
나머지 25만원은 다음 주 빈민촌 도시락 비용으로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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