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센타의 사역차량이 필요합니다!

 

할렐루야 ~~~
빈민촌을 향하여 출발!

제68차 빈민촌 도시락 나눔을 위해서
방금 전에 만들어진 도시락 200개를 들고 출발했습니다.

오늘은 저희 선교센타에서
40분거리에 있는 빈민촌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마르니아주머니네 부엌공사가
이렇게나 진척이 되었네요.

이곳이 완공되면
평소에는 아이들 공부방으로 사용하다가

음식준비가 필요할때는
부엌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쓰레기마을 선교센타 건축을 하기위해서
저희 선교센타 사역차량을 팔은지가 

네 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그로 인해서 사역의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뒤에 짐칸이 달린
[5인승 중고 용달차]를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2,000만원 정도인데,
할부로 구입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빈민촌 도시락 나눔사역을 해야하고

또한, 선교센타에 사역차량이 필요한 상황이니,
동역자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하늘에 있는 것에 소망을 두게하소서!